삼성 반도체 공장 증설…평택 집값·거래량 회복세 뚜렷
Автор: ch B tv 기남
Загружено: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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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동안 침체돼 있던 평택의 부동산 시장이 최근 다시 움직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공장 증설과 교통 호재가 겹치면서 미분양 물량이 줄고, 거래도 늘고 있습니다.
최희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지난해 초까지만 해도 빈집이 많았던 평택 브레인시티 일대.
최근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2028년 입주 예정인 '브레인시티 푸르지오'는 몇 달 전까지 미분양이 600가구 가까이 남아 있었지만, 현재 계약률은 90%를 넘었습니다.
인근의 '수자인', '플래티넘 스카이헤론' 등 다른 단지도 대부분 계약이 마무리됐습니다.
평택의 미분양 주택은 지난해 1월 6,400가구에서 11월 기준 3,500가구로 줄었습니다.
아파트 거래량도 8월 400여 건에서 11월에는 600 건을 넘어섰습니다.
[최희재 기자 / [email protected]]
"전문가들은 삼성전자의 투자 확대를 시장 회복의 주요 요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평택 4공장을 올해 조기 가동할 예정이고, 60조 원 이상이 투입되는 5공장은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와 신규 주택 공급 감소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올해 평택의 입주 물량은 8,000여 가구로, 지난해보다 3,000가구 이상 줄어들 전망입니다.
GTX-A 노선이 평택지제역까지 연장되면, 서울 강남 삼성역까지 약 30분 만에 이동할 수 있어 교통 여건 개선도 기대됩니다.
[서화정 / 평택시 칠원동]
"GTX가 생기면 서울까지 다니기도 훨씬 편해지고, 주변에 다닐 수 있는 곳이 더 많을 것 같아요. 평택에서 아이 키우기가 괜찮고, 점점 살기 좋아질 것같습니다.”
공인중개업소에도 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광원 / 공인중개사]
"평택은 삼성전자 영향이 크죠. 산업단지 확장, 교통 호재까지 겹치면서 실수요자도, 투자자도 관심을 가지는 분위기입니다. 다만 단기 차익보다는 장기 거주와 생활 편의성을 중심으로 봐야 합니다."
산업 투자와 교통망 확충이 평택 부동산 시장에 변화를 주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금리와 경기 상황을 고려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B tv뉴스 최희재입니다.
영상취재 : 김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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