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지원자 93% 탈락…정시모집도 대거 낙방 / EBS뉴스 2026. 03. 10
Автор: EBS뉴스
Загружено: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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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뉴스12]
이번 2026학년도 대입 정시 전형에서 학교폭력 전력이 있는 수험생 대다수가 고배를 마셨습니다.
올해부터 모든 대학이 정시에서도 감점이나 지원 제한 등 강력한 조치를 적용했기 때문인데요.
특히 서울 주요 10개 대학에선 학폭 전력이 있는 지원자의 93%가 불합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광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번 2026학년도 대입 정시 전형에서 서울 주요 대학에 지원한 학교폭력 가해 학생 대다수가 입시 문턱을 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정시모집에서 학교폭력 조치사항을 반영한 결과를 분석해 보니, 주요 10개 대학 기준 전체 지원 28건 중 26건, 무려 93%가 불합격했습니다.
경희대 8건, 서울시립대 7건을 비롯해 고려대와 연세대 등 주요 대학 지원자가 모두 탈락했습니다.
반면 서울대와 성균관대 등 3곳은 학폭 전력이 있는 지원자 자체가 없었습니다.
다만, 고려대에 중복 지원한 4호 처분 수험생 1명만이 최종 합격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범위를 전국 165개 대학으로 넓혀봐도 학폭 이력이 있는 지원자의 90%가 탈락했습니다.
처분 수위별로는 4호 사회봉사 처분을 받은 불합격 사례가 189건으로 가장 많았고, 6호 출석정지 처분도 161건이었습니다.
인터뷰: 정제원 서울 숭의여고 교사 / EBS 대표강사
"입시 결과 나오자마자 경북대랑 이런 대학에서 먼저 보도자료 발표했잖아요. 우리는 몇 명 떨어트렸다. (학교폭력에) 동조하거나 분위기에 휩쓸리는 애들은 경각심을 갖게 되는 계기는 된 것 같아요."
앞서 치러진 수시 전형에서도 학폭 전력 지원자의 75%가 불합격한 상황.
단 1~2점 차이로 당락이 결정되는 상위권 입시에서, 학교폭력 감점은 이제 당락을 결정짓는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BS 뉴스 박광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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