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사제' 대학별 배정 인원 공개…부울경 의대 121명까지 증원/ EBS뉴스 2026. 03. 13
Автор: EBS뉴스
Загружено: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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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뉴스]
정부가 2027학년도부터 5년 동안 의대 신입생을 3천 3백여 명 늘리고, 추가된 정원은 모두 지역 의사로 뽑겠다는 계획을 밝혔는데요.
오늘 지역별, 또 대학별로 구체적인 배정 인원이 공개됐습니다.
증원 인원의 절반 이상이 국립대에 우선 배정됐고, 지역별로는 부산과 울산, 경남 권역의 증원 폭이 컸습니다.
먼저, 진태희 기자의 보도부터 보시겠습니다.
[리포트]
올해 치러지는 27학년도 대입부터 의과대학 입시에 '지역의사선발전형'이 도입됩니다.
이 전형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학비 지원을 받는 대신, 졸업 후 10년 동안 해당 지역에서 의무 복무해야 합니다.
교육부는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의과대학의 향후 5년간 정원 배정안을 공개했습니다.
24학년도 의대 정원 3058명을 기준으로, 27학년도에는 490명, 28학년도부터 31학년도까지는 해마다 613명씩 추가로 확대됩니다.
늘어나는 정원은 모두 지역의사 전형으로 선발합니다.
인터뷰: 최교진 교육부 장관
"의대교원, 교육시설 등 교육여건과 지역의료 기여 그리고 향후 개선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였으며…."
권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증가폭이 가장 컸고, 대구·경북과 대전·충남 지역이 뒤를 이었습니다.
대학별로는 27학년에는 최소 2명에서 최대 39명, 28학년도 이후에는 최소 3명에서 최대 49명까지 정원이 늘어납니다.
특히 강원대와 충북대는 28학년도 기준 49명씩 정원이 증가해 증원 전보다 두 배 가까운 규모로 확대됩니다.
반면 경기 지역의 차의과대와 성균관대는 증가 폭이 가장 작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정원 배정은 국립대와 소규모 의대를 우선 고려하고, 지역 의대가 다른 지역 병원에서 실습을 운영하는 이른바 '무늬만 지역의대' 문제를 개선하는 데도 초점을 맞췄습니다.
인터뷰: 장미란 교육부 의대교육지원관
"50명 미만 국립대의 경우는 24년 정원의 100%까지 증원을 논의했었고요. 시설은 어떻고, 24·25학번 교육은 어떤 식으로 할 건지 그리고 기존의 졸업생들이 지역에 얼마큼 남고 있는지 이런 여건을 다 봤습니다."
교육부는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4월 중 대학별 의대 정원을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각 대학은 이에 맞춰 5월까지 학칙과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수정해야 합니다.
한편, 정부는 정원 확대에 따른 교육 질 저하를 막기 위해 시설 확충과 더불어, 복학 인원이 겹치는 '더블링' 문제 등 교육 여건도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BS뉴스 진태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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