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턱 낮춘 지역 교회, '나눔'으로 지역과 상생의 길 연다 (전남, 신기명)ㅣCTS뉴스
Автор: CTS뉴스
Загружено: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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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명절을 맞아 여수의 한 교회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앞마당을 활짝 열었습니다. 주민들에게는 즐거운 나눔의 장을 제공하고, 교회에는 자립의 발판을 마련한 현장을 신기명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여수의 한 주택가, 하나시민교회 앞마당이 모처럼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총회 도농선교회가 마련한 ‘한마음 나눔장터’ 현장입니다.
이번 행사는 교회의 문턱을 낮춰 지역 주민이 편안히 오갈 수 있는 지역 사회와 교회의 화합의 장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환득 목사 / 하나시민교회]
이 행사를 통해서 단순히 물건을 사고 파는 그런 행사가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좀 편하게 모이고 얼굴을 익히고 이야기를 나누는 그런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누구나 열린 마음으로 지역의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그래서 자연스럽게 복음이 흘러가는 그런 통로로 세워졌으면 참 좋겠다 (생각합니다)
이 날 행사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드린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농어촌 교회의 정성이 담긴 직거래 장터와 CCM 공연이 어우러진 문화 축제로 꾸며졌습니다.
장터를 찾은 주민들은 양질의 물품을 구매하며 교회가 준비한 문화를 만끽했습니다.
[손호영 집사 / 순천북부교회]
와서 보니까 여러 가지 우리 생활에 유용한 물품들을 많이 이렇게 판매를 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많은 분들 또 따뜻한 그런 정도 느낄 수 있고 우리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이렇게 접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기자]
또한, 이번 장터는 농어촌교회와 미자립교회의 실질적인 자립 지원에도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번 장터 수익금은 지역 교회의 자립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도농선교회는 이를 토대로 지역 교회의 자립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김영일 목사 / 예장 (고신) 총회 도농선교회]
갈수록 침체되어 가는 농어촌 교회와 또 도시의 미자립 교회를 이렇게 목회자들을 도움으로써 그동안 후원에만 의존하던 이자리 교회나 농어촌 교회의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바꾸고자 하는 의지에서 주요한 사역이 될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기자]
지역 사회와 교회가 온기를 나누고 교회의 미래를 함께 고민한 이번 나눔 장터는 지역 사회 속 건강한 교회 공동체로 나아가는 희망의 이정표가 됐습니다.
CTS뉴스 신기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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