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진짜 나”로 살기 힘든 이유: 페르소나·섀도우·나홀로 문화 (융 심리학) | Her Cringe Clinic S2 E6
Автор: Her Cringe Clinic
Загружено: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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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인 심리학자 닥터주입니다 🌑✨
오늘은 한국에 사는 외국인 구독자 댓글 하나로 시작해요.
그 분이 보신 한국사람들은 내면의 나와 외면의 나(페르소나)가 분리되어있나봐요.
이번 에피소드에서 다루는 핵심은 3가지예요.
1) 한국에서 ‘페르소나’가 두꺼워지는 이유
회사/가족/서열/말투/태도…
우리는 살아남기 위해 *가면을 ‘잘 쓰는 법’*을 배워요.
문제는 벗는 법을 배우지 못할 때...
그 순간, 가면이 내가 되어버리고—내 마음은 점점 *섀도우(그림자)*로 밀려납니다.
2) 억눌린 욕망은 없어지지 않는다
“좀 덜 착하고 싶고, 좀 덜 맞춰주고 싶고, 한 번쯤은 솔직해지고 싶은 마음.”
그 욕망이 사라지지 않아서, 많은 사람들이 *‘외국=자유’*라는 판타지에 마음을 걸기도 해요.
하지만 진짜 자유는 바깥이 아니라 내 안에서 시작된다는 이야기.
3) 나홀로 문화와 외로움: 숨 쉴 공간이 필요했던 사람들
혼밥/혼술/혼영/혼행…
그 자체가 문제라기보다, 우리가 외로움을 달래기만 하며 살아갈 때
외로움은 끝내 “해결해야 할 문제”가 되어버리죠.
그래서 오늘 왜 외로움은 결함이 아니라 기본값이라고 설명할께요.
마지막으로 제 인생을 흔들어놓은
헤르만 헤세 『데미안』의 나오는 말—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해야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다."
이 말을 깊게 설명하며, 우리가 어떻게 ‘깨어남’(진정성/자아/섀도우 워크)을 선택할 수 있는지 얘기해 봅니다!
0:00 - Intro
3:00 - 한국에서 ‘페르소나’가 두꺼워지는 이유
9:58 - 억눌린 욕망은 없어지지 않는다
14:23 - 한국가족의 사랑의 무게
17:08 - 나홀로 문화와 외로움: 숨 쉴 공간이 필요했던 사람들
20:09 -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 무의식에서 깨어나야 하는 이유
💌 당신은 꿈을 해석해 드립니다: https://forms.gle/QrqS28Keqb1P8Gmk8
🖤 닥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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