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TV NEWS] 고려대 등록금 인상
Автор: 고려대학교 교육TV방송국 KUTV
Загружено: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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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27일 학교가 학부 등록금 인상을 확정했습니다. 곽세하 기자가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기자]
학교가 학부 등록금을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7일 등록금심의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학교가 제시한 학부 등록금 2.9% 인상안이 통과됐습니다.
당초 학교는 내국인 학부 등록금을 법정 상한선인 3.19% 인상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학교는 지난해에도 학부 등록금을 인상한 바 있습니다.
등록금 장기 동결에 따른 재정 부담과 인건비 상승, 교육환경과 인프라 개선을 위한 투자 필요성 등이 주요 이유였습니다.
이번 등록금 인상 확정 이후, 등록금 수준과 인상 효과, 부담 정도 등을 두고 학생들 사이에서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등록금대응특별위원회가 실시한 「2026학년도 등록금 의제 관련 학부생 대상 인식조사」에선 응답자의 약 92%가 등록금 인상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난해 등록금 인상 이후 체감할 만한 변화가 크지 않았다는 인식도 대두됩니다.
[최연우/ 식품공학과 25학번: 아무래도 등록금 인상은 매우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큰 문제이다 보니… 등심위(등록금심의위원회) 1차 회의 중 학교 측에서는 콘센트와 관련하여 정운오IT교양관의 콘센트 전달이 충분히 이루어졌다고 하였는데, 실제 그 건물을 자주 사용하는 제 입장에서는 라운지의 콘센트 개수가 매우 부족하였기 때문에 이를 신뢰할 수가 없었습니다.]
학교는 안정적인 대학 운영을 위해 등록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입니다.
학교는 물가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재정 부담이 커진 만큼, 등록금 인상으로 확보한 재원을 장학금 보전과 교원 인건비, 운영비 충당 등에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등록금심의위원회에 참여한 학생 대표자들은 대부분 인상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유지해 왔습니다.
지난달 21일 전체학생대표자회의에서는 학교 본부의 등록금 인상 추진을 비판하는 입장문에 총 109명의 학생 대표자의 이름이 걸렸습니다.
[이지민(가명)/ 전체학생대표자회의 관계자: 학교 측이 법적으로 지정된 의무를 다하지 않으면서 등록금심의위원회 활동에 조금 피해가 있었다, 거기에 대해서 의견을 표출하는 대자보였습니다. 그거를 교육부가 조금 잡아줬어야 됐는데, 교육부 또한 그런 만행들을 방관하면서 등록금심의위원회 활동이 조금 저지되었다는…]
이번 등록금 인상 결정을 두고 학교와 학생 사회의 입장은 여전히 엇갈리고 있습니다. KUTV 뉴스, 곽세합니다.
(취재 및 촬영: 76기 보도부 곽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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