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녹는’ 생분해성 소재 비료 개발…사용량․인건비 ‘뚝’
Автор: NBS투데이
Загружено: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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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 #친환경 #완효성비료 #농진청 #플라스틱
◀ 앵커 ▶
비료 성분이 천천히 녹아 나오는
‘완효성비료’는 추가 시비 횟수를 줄일 수 있어
노동력을 덜어주는 자재로 많이 사용돼 왔습니다.
하지만 비료 겉면을 감싼 플라스틱 코팅이 분해되지 않아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킨다는 지적도 많았는데요.
농촌진흥청이 흙 속에서 완전히 분해되는
‘생분해 코팅 완효성비료’를 개발했습니다.
안혜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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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효성비료’는 비료 표면을 플라스틱으로 코팅해
녹는 속도를 조절한 비료입니다.
노동력을 크게 줄여줘 농업 현장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비료를 감싼 플라스틱 코팅이 토양에 잘 녹지 않아 환경오염의 우려가 있었습니다.
길준호 / 충남 논산시 비료 사용 농가
그 전의 것은 비료를 주게 되면, 비료가 자기 역할을 다하고 나서 나중에는 껍데기가 뜨게 됩니다. 나중에 물을 빼게 되면 배수로로 다 빠지게 돼서 결국은 환경이 악화하고 바다로 흘러가게 되죠.
이에 농촌진흥청이 민간 기업과 협력해 ‘생분해성 수지 코팅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번 기술은 생분해성 플라스틱인 PBS와 PLA를 혼합해,
비료가 녹는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면서도 사용 후 흙에서 분해되도록 설계했습니다.
고영준 / 농촌진흥청 농업미생물과 농업연구사
이번에 개발한 비료는 생분해성 수지인 폴리부틸렌 석시네이트(PBS)나 폴리젖산(PLA)을 사용해서 토양에서도 생분해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만든 생분해성 완효성 비료는 토양에서 1~2년 지나면 완전히 분해돼 없어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 벼 재배지에 적용해 본 결과, 일반 비료보다 사용량이 절반 가까이 줄었고
온실가스 배출도 60% 넘게 감소했습니다.
친환경성도 입증됐습니다. 분해도 실험 결과, 미생물이 활발한 조건에서는
6개월 만에 코팅재의 90% 이상이 분해됐습니다.
실제 토양에서도 늦어도 2년이면 흔적 없이 분해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정혜 / ‘ㄴ’ 비료 제조업체
시비량이 줄어듦에 따라 노동력이 줄고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고 환경적인 부담도 적은 생분해성 비료입니다.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생산할 예정입니다.
이번 친환경 비료는 농진청 ‘우량 비료 1호’로 지정돼
이번 달부터 시중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농진청은 오는 2028년 유럽연합의 플라스틱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밭작물용 비료 개발로 저탄소 농업기술 보급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NBS, 안혜림입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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