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오카에서 국도와 고속도로를 따라 후지산으로 올라가던 길에 들렀던 오부치 사사바(차밭)와 하나노 미야코 공원(꽃밭)그리고 변덕스러운 날씨.(일본자차여행)
Автор: 여행모으기
Загружено: 2026-01-05
Просмотров: 244
Описание:
오늘은 시즈오카 숙소에서 출발을 해서 후지산으로가는 일정이다.
숙소를 나서자마자 접하게 된 자전거를 타는 골목길의 마치 영화같은 일본인들의 모습을 마주하며 하늘을 올려다 보는데 날씨가 구름 한점도 없이 너무나도 좋았다.
그렇게 내비게이션이 안내를 해주는대로 고속도로와 국도를 번갈아 타고 후지산으로 올라가는 약 50여킬로의 여정..
약 25킬로 정도의 첫번째 고속도로 구간은 50분 운행에 통행료가 1570엔이 나왔다.
그리고 만나게 된 양보운전의 일본의 운전문화..끼워주지 않는 한국의 운전 문화에 비해서 양보와 배려운전의 일본의 운전문화는 본받을만 하다.
너무나도 비싼 일본 유료도로에 대한 우리딸의 두려움을 뒤로 한 채 중간에 일본의 지진대와 화산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경치도 보면서 올라가던중 날씨가 급변한다.비가 내렸다가 흐렸다가 맑아졌다가를 반복을 하며 도저히 종잡을수 없는 변화무쌍한 후지산 근처의 날씨..우리딸의 별명인 날씨요괴가 소환이 된다. 그렇게 시내 시즈오카와는 너무나도 다른 변덕스런 날씨에 당황을 하는데...그렇게 첫번째로 도착을 한 오부치사사바 Obuchi sasaba(차밭)..
후지산을 배경으로 푸른 차밭이 끝도 없이 펼쳐진 너무나도 아름다운곳이다. 사진을 찍기에 너무나도 좋은 포인트..하지만 이곳에서는 날씨가 좋지 못하여서 너무나 아쉬었지만 들어가는 입구의 밀림과 주차장 주변의 풍경은 압권이었다.그리고 다시금 비가 좀 덜 내릴것 같은 확률의 동북쪽 국도로 내비게이션을 맞추고 동쪽방면으로 후지산을 올라가기로 하였고..그렇게 이어지는 편서풍과 비구름과의 관계도 딸과 함께 이야기를 하면서 운전중에 이어지는 아빠의 지구과학 강의시간..한국의 태백산맥과 영서지방,영동지방의 날씨의 차이에 대해서도 딸에게 설명을 해준다.
참고로 후지산의 높이는 해발고도 3776미터..백두산의 2750미터의 높이보다 높다.
그렇게 가는도중 미리 나와서 후지산 사진을 찍으려고 대기하고 있던 사진사들의 모습에서 날씨에 대한 희망도 가져보고 일본 자위대의 훈련에 항의를 하는 일본의 시위대의 모습도 마주하게 된다.
그렇게 이어지는 아소산 밀크웨이 같은 아름다운 화산지형옆의 후지산 옆의 국도를 운전해 간다.
그렇게 10킬로에 540엔짜리 고속도로를 다시 만나게 되는데 쏟아지는 비...그렇게 변화무쌍한 후지산 근처의 날씨들을 접하면서 두번째로 도착을 한 하나노미야코 공원 주변의 이름 없는 시골 마을의 꽃밭 근처에 차를 잠깐 세우고 사진을 찍는데..한적한 비포장길 주변으로 끝도 없이 피어있는 들판의 꽃들이 너무나도 아름답다. 밭에서 일을 하는 부부의 모습도 역시 한폭의 그림이며 그렇게 도시에 서 찌든 마음의 때를 말끔히 씻어내는 힐링의 시간을 뒤로하고 좀 더 많은 꽃들을 보기 위해서 바로옆의 하나노미야코 공원으로 향했다.주차장의 주차비는 300엔..그리고 입장료는 성인 1인이 360엔이다. 일본의 고속도로비 수준에 비하면 너무나 저렴한 가격..
그렇게 이곳 산중호 주변의 꽃 공원에 들어서게 되는데...
과연 우리 가족들은 후지산 정상을 볼 수 있을까?
계속 이어지는 자차로 하는 일본 여행의 이갸기.
Повторяем попытку...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