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8개월 만에 신임 사장 선출 무산 (2026.2.25/뉴스데스크/MBC경남)
Автор: 엠뉴 | MBC경남 NEWS
Загружено: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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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한국항공우주산업 #신임사장무산 #노조반발 #낙하산인사논란 #경영전문가필요 #대표공백 #방위사업청 #KF21 #우주항공산업위기 #천리안위성 #UH60성능개량
◀ 앵 커 ▶
8개월째 사장 공백 상황을 맞고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 KAI의
신임 사장 선출이 무산됐습니다.
KAI 노조의 반발이
직접적인 배경으로 꼽히면서
향후 사장 선임 과정도
순탄치 않을 전망입니다.
서윤식 기자
◀ END ▶
◀ 리포트 ▶
한국항공우주산업, KAI의
신임 사장 선출이 무산됐습니다.
KAI는 오늘(25, 어제) 이사회에서
김종출 전 방위사업청 무인사업부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하는
안건을 논의하려 했지만
안건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KAI 노조의 반발이
직접적인 배경으로 꼽힙니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과 함께
방사청 개청 멤버인 김 전 부장의
대표 내정 소식에 KAI 노조는 즉각 성명을 내고
"KAI는 낙하산 인사의 휴양소도,
공사 출신의 요양소도 아니다"고 비판했습니다.
강구영 전 대표에 이어 공군 출신이
연이어 KAI를 이끌 상황이 되자
"지금은 우주항공산업을 이끌
경영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이사회를 압박했습니다.
◀ INT ▶
김승구 KAI 노동조합 위원장
(이게 정치적 보은인사가 아니냐 과연 이 사람이 KAI에 대해서, 항공에 대해서 전문 지식도 없고 전문 경영인도 아닌 이 사람이 과연 KAI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느냐....)
이로써 KAI는 지난해 7월
강구영 전 사장 퇴임 이후 8개월째
대표 공백 상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 동안 UH-60 성능 개량 사업과
천리안 위성 5호 개발사업까지
줄줄이 수주에 실패하면서
영업이익도 급감했습니다.
KF-21 양산과 차세대 유무인 복합체계 개발을
이끌 사장 선임이 시급한 가운데
KAI는 다음달 주총과 이사회 소집 등
대표 선임 절차를 밟을 계획이지만
내부 반발이 가장 큰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MBC NEWS 서윤식입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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