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N뉴스] AI로 지은 절 ‘가상사’‥육조혜능부터 경허선사까지 한 절에 산다
Автор: BTN News
Загружено: 202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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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육조 혜능대사부터 마조 도일, 경허선사까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고승 대덕의 법을 청해 들을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바로 유튜브 속 가상의 절, 가상사인데요. 무문관, 경허선사 등 불교를 소재로 영화를 제작해온 윤용진 감독이 AI 기술을 활용해 옛 선사들을 한 공간에 모셨습니다. 양유근 기자가 가상사로 안내해드립니다.
〔리포트〕
유튜브 세계에 가상의 절이 세워졌습니다.
경허선사와 마조도일선사, 육조혜능대사까지 역대 조사 스님들이 수행하고 포교하는 가상사입니다.
인공지능을 통해 되살아난 짧게는 수십년 길게는 천여년까지 역대 스님들의 법문을 들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영화 선종 무문관, 그 사람 경허선사 등을 통해 불교 사상을 스크린에 녹여온 윤용진 감독이 유튜브에 ‘가상사’를 짓고
AI 기술을 활용해 선어록을 영상으로 구현한 디지털 포교 콘텐츠를 선보였습니다.
2년 전부터 본격적인 제작에 나선 윤 감독은 “AI를 활용한 포교 가능성을 6년 전부터 구상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윤용진/영화감독‧(주)가상사 대표
(AI를 대신 말해주는 존재가 아니라 질문을 더 날카롭게 만드는 도구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가상사 로고에는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에도 함께하고 있는 부처님을 고글을 쓴 아미타 부처님으로 표현했고
이미지 생성형 인공지능 미드저니에 세밀한 지시문을 입력하면 마조도일선사 등 역대 조사 스님도 눈 앞에서 대화하듯 되살아납니다.
윤용진/영화감독‧(주)가상사 대표
(마조도일선사의 평상심시도 그 평범한 마음이 어디까지 가능한지를 이시대의 언어와 이미지로 계속 질문해보고 싶습니다.)
가상사 쇼츠는 방대한 가르침을 압축해 짧은 콘텐츠로 전달하는 방식을 지향합니다.
윤 감독은 선불교의 뿌리를 이루는 조사 어록을 현대적으로 소개하며, 선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이 “지금 이 시대에도 작용하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합니다.
윤용진/영화감독‧(주)가상사 대표
(짧은 한마디라도 현대인의 분별과 집착을 직접 건드릴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육조혜능대사가 말한 본래무일물과 지눌대사의 수심결에서 말한 단지불회, 이해하려 들지 않는 앎의 태도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을 통해 되살아난 조사들의 영상은 “새롭고도 익숙하다”는 누리꾼들의 호평을 얻으며 AI 시대 불교문화의 새로운 전법 형식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올해 가상사 쇼츠는 육조혜능대사의 육조단경을 중심으로 한 구절 한 구절의 의미를 깊이 탐구하는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BTN뉴스 양유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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