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직상태라 돈이 부족한 내가 친정엄마 치료비 좀 도와달라 했더니"니네집 일은 니돈으로 하라"는 남편.그 말 후회하지마ㅋ얼마뒤 일시불로 엄마집을 사드리자남편놈 까무러 치는데..

(반전사연)아침에 갑자기 찾아온 시모가 남편이 밥을 차리고 있는 모습을 보고 뺨을 날리는데..남편이 시모한테 한 얘기에 게거품을 물고 쓰러지는데[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

어머님 챙긴다고 매일같이 시댁가는 효자남편.뭔가 수상해서 미행해보니시댁이 아니라 옆집을 들어가네요?시모불러 그집 쳐들어갔더니 침대 속 상간녀의 정체에 시모가 미쳤다며 졸도하는데

장사 어렵다며 생활비도 안주던 남편이상간녀에게 차를 사줬네요?!남편과 그 여자 끝장내러 갔다가 차에 있던것을 보고 질겁하며 도망치고 이혼합니다.남편아 너랑 상간녀는 이제 끝났다ㅋ

다리를 저는 내가 동창회 행사에 나가자 날 괴롭히던 부잣집 아들인 동창놈 "저 삐꾸가 여길 왜 와?" 그 순간 내 아내가 등장하자 모두 무릎 꿇는데

며느리 말만 믿고 엄마 뺨 때린 아들… 유산의 결말은?

(반전신청사연)아들이 행방불명 돼 며느리에게 물었더니 본인도모른다는데 혹시몰라 며느리를 추적했더니 믿기힘든 광경에 그대로 주저앉았습니다[시넝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실화사연-아들집에서 하룻밤 자고 나왔다가 핸드폰을 두고와 다시 찾아갔더니 "내가 그 아줌마 다신 안본다했지?" 문 앞에서 들린 며느리의 목소리에 내 인생 최고의 복수를 결심하는데

(반전신청사연)항암 받으러 올라온 엄마께 남편 카드로 밥 샀더니 남편놈 "친정에 또 돈쓰면 쫓겨낸다 캤지 이년아" "그럼 내 집에서 시모부터 쫓아낼게" 시모 달려와 남편 멱살잡는데

Сестра сломала мне рёбра в ссоре, мама смеялась: «Не звони в полицию, это разрушит её жизнь».

반전 사연 대형 로펌 로비에서 만난 변호사 동서가 변호사 아니면 못들어 온다며 비웃는데 내가 가져온 로펌 명함을 내민 순간 동서 인생 그날로 종 쳤습니다 사이다사연 라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