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많은유튜브
반전사연,실화사연,고부갈등사연,사이다사연 등 다양한 사연을 올립니다

남편 바람펴서 이혼하네마네 하는데"그 여자 내가 봐도 혹하겠더라.내동생 이해된다.올케가 참고살아라"며 염장지르는 시누.너나 참고사세요 니남편을 내가 어디서 봤게요?시누가 혼절하는데

휴직상태라 돈이 부족한 내가 친정엄마 치료비 좀 도와달라 했더니"니네집 일은 니돈으로 하라"는 남편.그 말 후회하지마ㅋ얼마뒤 일시불로 엄마집을 사드리자남편놈 까무러 치는데..

30년동안 남편 회사일 돕고 시모 병수발까지 들었는데,시모 돌아가실 때 되니까 바람피고 이혼하자는 남편.그러던지ㅋ즉시집과 회사 싹 팔아버렸더니 남편과 상간녀 반응ㅋㅋ

남편의 상간녀가 박사라는 얘기에 나 내치고,상간녀 며느리 맞이하겠다는 시부모.뱃속의 아이도 얼마나 똑똑하겠냐는데.."똑똑한건 모르겠고,지네엄마 닮았으면 사기는 기똥차게 치겠는데요?

명품관에서 일하는 동서에게 가방 사러간다고 했더니 비웃는데"형님.저희매장비싸요.망신당하지말고 가세요.라는데"망신은 니가 당할것 같은데?ㅋ"내 정체에 동서가 개망신당하고 찌그러지는데

지독하게 나 괴롭히던 시모와동서.내딸한테 손찌검 했을때 이혼했는데,다시만난 시모가 내 손에 김밥을 보고"김밥배달 다니냐?"비웃는데,"풉.이게 뭔줄아세요?"시모가 피눈물 흘리며 후회

"위자료넉넉히 받아서 재미좀 봤어요?"라고 묻던 상간녀.2년뒤 애엄마들 모임에 있네요?재미봤냐고 물었지?너야말로 재밌게 해줄게ㅋ애엄마들 앞에서 증거 영상을 틀어주자 상간녀 반응

같은 아파트 친하게 지내던 언니 집에 놀러갔는데 언니네 집에있는 내 남편의 사진?! 추궁하니 남편이 손이발이되게 빌며 하는말?!"여보 도망쳐.그 여자.."식겁하며 이혼하는데

나더러 시댁식구들한테 도움받는 거머리라고 하는 안하무인 시누. 시부모님께혼나고 집나가서 실종됐는데..우연히 우리아빠폰에서 발견한 시누의 연락?!소름끼치는진실에 경찰서로 달려가는데

"이혼해주세요.어머님이 저더러 며느리 해달래요"바람피고도 당돌하게 나오는 상간녀.그래 오늘부터 니가 며느리해라ㅋ웃으며 도장찍어줬는데,1년 뒤 상간녀가 전남편과 전시모때문에 미치는데

착한사위인척 15년 살다가 우리아빠 가게뺏고 고소하고 이혼까지 요구하는 남편."후회하지마"내 경고에 꺼지라고 큰소리치던 남편이 3년뒤 천벌을 받게되는데"똑같이당해보니 어때?"

내가 이혼가정인게 흠이라고 알아서 기라는 예비시모.파혼하겠다니 회사에 악의적인 소문퍼뜨린 남친놈"소문나면 니손해"라라는데 글쎄?ㅋ남친놈이 자기가 낸 소문때문에 인생이 절단났네요ㅋ

사정이 있어 우리집에 3개월만 있겠다던후배.나 없는사이 남편과 바람나"언니이혼시키고내가 안주인할까"라는데 소원대로 해줄게ㅋ불륜증거들고 그곳을 가자 후배 와 남편이 미쳐날뛰는데

데릴사위 행세하면서 우리아버지 회사 통째로먹은 남편. 아버지 돌아가시자마자 나에게이혼해달라 괴롭히는데..내 얘길 들은 친정엄마의 한마디"이혼해줘.이혼날이 그 인간 제삿날 될거다ㅋ"

이혼전에 내 남편과 만나는거티내는 여직원"사모님하곤 잠자리도 안한다면서요?"배잡고 웃었네요"잠자리너나해.내가 왜 이혼하는줄 아니?"내가 뭔갈보여주자 남편과 여직원 인생이 폭망하는데

돈잘버는 며느리 최고라며 시동생 결혼비용 2억 달라는 시모.시모를 데려가는데"돈 대줄 사람 여기있네요 이 여자랑 어머님아들 바람났거든요ㅋ"눈 뒤집힌 시모가 상간녀를 밟기 시작하는데

완벽한 남편의 전여친과 비교하며 "내아들이 걔랑 결혼했어야 되는데"염불외는 시모"원하던 며느리랑얻어보세요"재혼후 첫날,남편과 전시모가 뭔가 잘못됐다며 피눈물을 흘리는데ㅋ

친정에 밥한번 샀다고 날뛰던 남편.시누사업자금으론 몰래 2천만원 대출받아 줬다네요?"장남이면 그렇게 해야지"라는 시댁식구들에게 장남노릇 실컷하라고 남편반품했더니 시댁식구들 반응..

우리집 사업 어려워지자 나 괴롭히는 남편과 시모의 대화를 듣게되는데"걔 입에서 이혼소리 나오게해서 갈라서"그럴필요없이 이혼해줄게요.이혼후 전남편 발등에 도끼 제대로 찍어주었습니다ㅋ

내 앞에서 당당한 상간녀"임신했다는데 어쩔거냐"네요.시부모님이 좋아하시겠네.얼른 말씀드려봐^^등떠밀었는데.상간녀가 시부모님 앞에서 초음파사진 꺼낸순간 상간녀 제삿날이 되었습니다ㅋㅋ

아빠 돌아가신 후 보상금으로 얻은 엄마새아파트랑 오래된 자기집이랑 바꾸자는시누.거절하니"너네아빠 목숨값'어쩌고 망발을 하네요?개념없는 시누 머리채 잡은 순간십년묵은 체증이내려가는데

부모대신 자기가 남편을 키웠다면서,생활비요구하는 시누.남편과 이혼하는 줄도 모르고,또 카드 달라 시누에게 냉큼 줬더니 잘 쓰네요 실컷 쓰세요ㅋ카드를 긁자시누가 남편인생이두동강나는데

가정폭력당하고 이혼했다는 친구가 안타까워 잘챙겨줬는데,내 남편하고 놀아나 내 집 차지 하려고 하네요?그런데 친구를 찾아온 여자들의 체?!그것들 인생 종치게할 '저승사자들'등장했네요

결혼후 시모 간병 13년 시키더니 시모 돌아가자마자 바람나서 이혼해달라는 남편"누구 좋으라고 이혼해줘?"1년뒤 두고보자^^1년뒤,남편은 죽어도 용서받지못할 죗갚을 처절히 돌려받는데

내 남친보고"별볼일 없을것 같은데 왜 만나냐?"던 친구.남친 아버지가 재력가라는 사실에 작정하고 꼬셔서 결혼 한다는데"너 어쩔래?ㅋ남친아버지란 사람말이야.사실"친구가 미쳐 날뛰는데

이혼도 전에 남편 상간녀 데리고 다니면서 저랑 다르게 '예쁘고 참한 새며느리'랑 행복하게 살겠다는 시모.참한 새며느리랑 '이것'도 같이 들고가세요ㅋ시모가 새며느리 멱살잡고 날뛰는데

친정부모님이 하시는 소갈비집에 실컷 먹고 계산도 안하는 시모"나중에 준다"는데,그 사실을 안 남편이저에게 갖고온것에 포복절도했네요ㅋ어머님 얼마든지 드세요ㅋ계산 다~됐거든요^^ㅋ

엄마 병원치료차 집에 와있는다니"너네엄마는 양심도 없냐"난리치던 남편과 시모. 엄마아파트 재개발소식에 돌변해서"우리 장모님" 꼬리흔드는데,그 연극 제 한마디로 박살내고 이혼합니다!

병원 방사선사로 일하는 나"내 아들은병원 부교수인데 급이 안맞네"내가 성에안찬다며 무리한 혼수요구하고 선자리알아본 시모.파혼할게요 그런데어머님 아들 의사아니고 간호사에요^^

내가 임신이 안되자 다른 여자랑 애낳고 살겠다고 집 나간 남편.남편과 상간녀 잡으려고 흥신소 맡겼는데,직원이 황당해하네요"상간녀 본명이 이거 던데요?"기겁하며 당장 이혼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