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 6개월 대경선, 대구·경북 광역생활권 형성 중추적 역할...혼잡 개선 필요

Описание: ■ 출연 : 박규탁 경북도의회 의원
■ 진행 : 앵커 정시훈 기자
■ 담당 : 김종렬 기자
■ 방송 : BBS 대구불교방송 ‘라디오 아침세상’ 08:30∼09:00 (2025년 6월 26일, 대구 FM 94.5Mhz·안동 FM 97.7Mhz·포항 105.5Mhz)

▷ 앵커 : 경북 구미와 대구, 경산을 잇는 광역철도인 대경선이 개통한 지 반년이 지났습니다.

대경선 개통은 대구경북 시민들의 일상 전반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TK) 공동생활권을 만든 교통수단이 됐지만 교통복지를 위해 개선할 부분도 있다는 지적입니다.

오늘은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박규탁 의원 연결해서 관련 내용 살펴보는 시간 갖겠습니다. 연결돼 있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박규탁 의원 : 네, 안녕하십니까?

▷ 앵커 : 구미와 대구, 경산을 잇는 비수도권 최초의 광역철도인 대경선이 개통이 된지 6개월이 넘었습니다. 대구경북 광역생활권을 앞당겼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출처 : 불교방송(https://news.bbsi.co.kr/news/articl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