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별 증원안 발표…절반 이상 ‘국립의대’에 배정 [9시 뉴스] / KBS 2026.03.13.
Автор: KBS News
Загружено: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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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30여 개 의대의 학교별 증원 규모를 발표했습니다. 서울 지역 의대는 증원이 없고, 국립대에 절반 넘게 배정됐습니다. 늘어나는 인원은 모두 지역의사제로 뽑을 예정입니다. 정새배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달 확정된 내년도 의대 정원 증원 방안.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의대에서 모두 490명을 늘리기로 했는데, 대학별 구체적인 증원 인원이 나왔습니다.
증원 인원의 절반 이상은 '우선 배정' 원칙에 따라 전국 9개 국립대에 배정됐습니다.
강원대와 충북대가 각각 39명이 증원돼 가장 많습니다.
두 학교는 기존보다 정원이 약 80% 늘었습니다.
전남대와 부산대도 각각 31명이 늘었고, 제주대와 충남대, 경북대가 뒤를 이었습니다.
부산과 울산, 경남의 경우 100명 가까이 정원이 늘어 전체 권역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반면 실습 병원이 서울에 있는, 이른바 '무늬만 지역의대'는 상대적으로 적은 인원이 배정됐습니다.
[최교진/교육부 장관 : "국립대 우선 적용, 소규모 의대 적정 정원 규모 확보 등 보건복지부가 제시한 배정 방향 등을 고려해서 배정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거쳤으며…."]
이번에 늘어나는 인원은 모두 '지역의사제'로 선발됩니다.
졸업 후 10년간 지역의 공공의료기관 등에서 근무하는 대신, 재학 기간 등록금 등을 정부로부터 지원받는 조건입니다.
내년에는 초기 교육현장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490명이 증원됐지만, 2028학년도부터 2031학년도까지는 매년 613명이 증원됩니다.
교육부는 각 대학의 이의신청 등을 거쳐 다음 달 증원 인원을 최종 확정하고, 5월에는 2027학년도 대입전형 시행 계획을 확정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정새배입니다.
촬영기자:김현태/영상편집:김근환/그래픽:조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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