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신축도 60% 계약 포기...'얼죽신' 흔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Автор: 연합뉴스TV
Загружено: 2026-02-24
Просмотров: 14398
Описание:
[앵커]
분당과 수지 등 경기도 주요 지역 신축 아파트들이 무순위 청약을 진행합니다.
청약 시장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었지만, 고분양가와 대출 규제 등의 영향으로 무더기 계약 포기가 나와서인데요.
얼어 죽어도 신축, 이른바 '얼죽신' 열풍도 양극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다미 기자입니다.
[기자]
'강남 옆세권'으로 불리는 분당의 신축 아파트입니다.
전용면적 84제곱미터가 22억 원에 육박하는 높은 분양가였지만, 지난달 5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청약을 마쳤습니다.
하지만 막상 계약 단계가 되자 당첨자의 절반 이상이 계약을 포기했고, 결국 무순위 청약에 돌입했습니다.
용인 수지의 신축 아파트 역시 비슷한 상황.
청약 수요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해 2차 무순위 청약을 진행했습니다.
이러한 무더기 계약 포기는 공사비 증가에 따른 고분양가와 대출 규제로 자금 조달이 어려워졌기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또 정부가 다주택자들을 압박하면서 매물이 늘고 집값 하락이 예상된다는 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박원갑 /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위원] "서울뿐만 아니라 경기도 핵심 지역 구축 아파트에서도 급매물이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집값이 떨어질지 모른다는 걱정이 커지면서 분양을 받기보다는 급매를 사는 게 더 유리할 수 있다는 생각에 계약을 포기한 것으로…"
올해 수도권 청약 시장은 양극화가 더욱 뚜렷해질 전망입니다.
'신축 선호 현상'이 흔들리고 분양가와 입지에 따라 흥행 여부가 갈릴 것이란 예측입니다.
[남혁우 / 우리은행 부동산연구원] "서울 수도권의 경우에 정주 환경이 양호한 곳이라고 해도 15억 원 초과하는 분양가 시장의 경우에는 일부 대출 구매력이 낮은 청약 수요들의 이탈이 예상됩니다."
지난달 서울 1순위 청약 경쟁률은 147대 1, 경기도는 3대 1로 각각 전달보다 하락했습니다.
연합뉴스TV 정다미입니다.
[영상취재 전천호]
[영상편집 김도이]
[그래픽 이은별]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 @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Повторяем попытку...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