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딸 두고 스토킹범에 살해된 엄마…시민 4만 명 '분노의 탄원' / SBS 8뉴스
Автор: SBS 뉴스
Загружено: 2023-09-19
Просмотров: 2291418
Описание:
〈앵커〉
전 연인 이은총 씨를 스토킹하다 숨지게 한 30대 남성에 대한 첫 공판이 오늘(19일) 열렸습니다. 이 남성은 살인죄로 기소됐는데, 유족 측은 4만 명이 넘는 시민들이 형량이 더 높은 '보복살인죄'로 처벌해달라고 작성한 탄원서를 재판부에 제출했습니다.
이태권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7월 출근길에 집 앞에서 기다리던 전 남자친구 30대 설 모 씨에게 살해당한 이은총 씨.
8개월 동안 이어진 스토킹에 폭행과 협박까지 일삼는 설 씨를 경찰에 2번이나 신고했고, 사건 한 달 전에는 법원으로부터 접근 금지 결정까지 받아냈지만, 스토킹을 막지 못했고, 결국 목숨을 잃었습니다.
[설 모 씨 : 나는 같이 있고 싶다고 했잖아, 같이 있고 싶다고. 도저히 이해가 안 돼.]
유족 측은 살인과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설 씨의 첫 공판에서 시민들이 작성한 4만 4천여 건의 엄벌 촉구 탄원서를 재판부에 제출했습니다.
최소 형량이 10년 이상의 징역으로, 5년 이상 징역인 살인죄보다 형량이 무거운 보복살인죄로 처벌해달라는 것입니다.
검찰은 설 씨가 스토킹 신고에 대한 앙갚음으로 살인을 했다는 증거가 없다며 보복살인 혐의는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설 씨 측은 재판에서 검찰이 제시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습니다.
앞서 설 씨 측은 재판부에 6차례에 걸쳐 반성문을 제출했습니다.
그러나, 유족에 대한 사과는 없었습니다.
재판을 지켜본 유족들은 설 씨가 범죄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반성의 기미가 전혀 없다며 엄벌을 호소했습니다.
[피해자 사촌 언니 :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반성을 안 하고 있어서… 오늘 다녀오고 나니까 정말 엄벌에 처해야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검찰은 스토킹 처벌법 개정으로 판결 확정 전에도 전자발찌를 채울 수 있게 됨에 따라 어제 설 씨에 대해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청구했습니다.
(영상취재 : 임동국, 영상편집 : 박기덕)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7353637
#SBS뉴스 #8뉴스 #보복살인죄 #스토킹처벌법 #탄원서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Повторяем попытку...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