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 청와대 울려펴진 브라질 국가…룰라 꺼낸 홍익인간·DJ 말씀 / KBS 2026.02.28.
Автор: KBS News
Загружено: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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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3일 국빈 방한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소년공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강조하며 우의를 나눴습니다.
룰라 대통령은 김대중 전 대통령과 태권도, 2002 월드컵, 홍익인간 등을 차례로 언급하며 한국 문화와 역사에 대한 깊은 이해도 드러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서 "청와대로 돌아온 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국빈 만찬의 뜻깊은 시간을 평소에 참으로 존경해왔던 지도자이자 친구, 동지, 아미고(amigo, 포르투갈어로 친구)인 룰라 대통령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만찬사를 시작했습니다.
이어 "정치의 길에 들어선 이후 저와 룰라 대통령의 정치적 여정, 인생 역정이 닮았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린 시절 소년공 경험을 설명하고는 "몸으로 배운 노동의 가치와 인간의 존엄성은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열망의 원동력이 됐다"며 "이렇게 비슷한 삶의 궤적을 공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룰라 대통령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마치 오랜 동지를, 또 친구를 만난 것처럼 참으로 반가웠다"고 강조했습니다.
만찬사에서 이 대통령은 룰라 대통령을 브라질 공식 언어인 포르투갈어로 친구라는 뜻의 '아미고'(amigo)로 지칭하기도 했습니다.
룰라 대통령도 답사에서 "귀하의 인생 경로를 알고 나서부터 우리가 형제처럼 느껴진다"며 어린 시절의 경제적 어려움, 일하다 입은 상처, 출생신고를 늦게 한 점과 공정성에 관한 정치적 신념을 두 사람 사이의 공통점으로 꼽았습니다.
또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신 김대중 전 대통령님이 민주주의는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과 사회 정의를 위한 유일한 길이라고 말씀하셨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태권도와 2002 월드컵, 홍익인간 등을 차례로 언급했습니다.
룰라 대통령은 답사 말미에 "한국의 건국정신인 홍익인간 정신이 전 세계의 인류와 함께 같이 일할 수 있는 영광을 우리에게 걸어놓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만찬사·답사를 마친 뒤 서로 맞춘 듯 양국의 건배사인 '건배'와 '사우지'(Saude)를 순서만 바꿔 말하기도 했습니다.
만찬에는 이 대통령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와 룰라 대통령의 배우자 호잔젤라 다시우바 여사가 함께 맞춤 한복을 입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의 한복 가게에서 함께 구입한 옷감으로 제작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만찬 모습 영상에 담았습니다.(영상편집: 성보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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