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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진 목사 집회설교 (덕신교회 가을 부흥사경회 2022.10. 30) 제목 : 교회다운 교회 / 본문 : 에베소서 4:1~12

Автор: 크로스로드 TV

Загружено: 202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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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исание: 오늘은 종교개혁 505주년입니다. 1517년 10월 31일에 비텐베르크 성당 정문에 마틴 루터가 95개 조항의 반박문을 붙이고 교황에게 답변을 요구하였으나 답변대신 체포명령이 떨어져 도망자 신세가 되었고, 종교개혁의 단초가 되었습니다. 종교개혁의 핵심은 5개의 솔라, 즉 오직이란 말입니다. 오직 성경,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예수, 오직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이것이 종교개혁의 5개 강령입니다. 이것이 나오게 된 배경은 오직이 아닌 것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전승이나, 면제부 판매나, 연옥설 등입니다.
공자에게 제나라 견공이 정치란 무엇이냐고 묻자, “君君 臣臣 父父 子子”라고 하였습니다. 즉 임금은 임금답고, 신하는 신하답고, 아버지는 아버지답고, 아들은 아들다워야 하는 “다움”이 정치라고 하였습니다.
교회다운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요? 목사는 목사답고, 장로는 장로답고, 권사는 권사답고, 집사는 집사답고, 성도는 성도다운 교회, 이런 교회가 교회다운 교회일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을 것입니다. 1절에, 사도바울은 로마감옥에 갇혀있는 자신을 예수 안에 갇혀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 안에 있는 바울이었기에 감옥 속에서도 감옥이 그의 기쁨과 그의 믿음을 빼앗을 수 없었습니다. 이 사도 다운 바울 사도가 에베소교회를 향해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합당하게”라는 단어가 바로 “답다”라는 말과 같은 뜻입니다. 한국 교회는 약 5만개로 인구 1천명에 한 개의 교회가 있으나, 교회다운 교회는 적습니다. 일생동안 몸담고 신앙생활해도 후회하지 않고 은혜 생활할 수 있는 어머니 품과 같고 고향 같은 교회, 꿈을 키우고 영적으로 풍요를 누릴 수 있는 영혼의 안식처가 될 교회를 찾기 위해 많은 사람이 순례 방황하다가 찾기도 하지만 실족하기도 하고, 심지어 믿음을 잃기도 합니다. 덕신교회는 누구나 믿고 몸 담을 수 있는 교회다운 교회가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첫 째, 하나되는 교회(1~6절)
본문 1~6절에, ‘하나’라는 말이 몇 번 나올까요? 8번, 통일도 하나를 뜻하니까 9번이 나옵니다 . ‘하나’을 이와 같이 강조하는 이유는 교회가 교회되기 위해서는 교회 공동체의 구성원들이 하나가 되어야 함의 의미합니다. 일치를 위해서 성도들이 가지고 지켜야 할 덕목에 대해 2절에 겸손, 온유, 오래 참음, 용납이라고 말씀합니다. 고대사회에서 ‘겸손’이란 노예의 미덕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이전 기독교가 로마를 지배하기 이전에 ‘겸손’이란 ‘비굴’과 동일한 언어였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를 비워 종의 형태로 성육신하시고, 모든 사람을 섬기는 모범을 통하여 ‘겸손’은 기독교 신앙의 덕목 중 ‘사랑’과 동의어가 될 만큼 중요한 미덕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교회가 하나 되기 위해서는 모두가 겸손해야 합니다. 렘50:32은, 무서운 경고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겸손의 반대는 교만이요 교만이 나타내는 모습은 “내가”라고 자기를 자랑하고 스스로 높이는 것입니다. ‘온유’는 친절과 너그러움을 뜻합니다. 온유는 결코 연약함을 뜻하지 않습니다. 물방울이 바위를 뚫고 부드러운 가지가 태풍에 견기는 법입니다. 온유한 자가 자신을 억제하고 조절함으로써 남을 부드럽게 대하고 섬기는 것을 말합니다. 결국 겸손과 온유는 다 같이 자기를 부정하는 마음입니다. (마 11:29) 주님은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게 배우라고 하십니다. 그리스도인은 와유내강의 사람입니다. 그리고 오래 참습니다. 오래참음의 헬라어는 “마크로뒤미아”인데 분노를 멀리한다“입니다. 상대의 나쁜 감정이나 노여움 혹은 잘못에 대해서 응징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참는 것을 의미합니다.(전7:8) 교회의 일치를 이루기 위해서는 오래참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용납해야 합니다. ‘용납’은 얼굴을 받아들인다는 뜻입니다. 사람을 미워할 때 꼴도 보기 싫다고 합니다. 꼴은 얼굴이고 얼굴은 인격을 상징합니다. 상대방의 얼굴을 받아들이는 것은 용서하고 사랑으로 하나 되는 것을 뜻합니다. 배반자 베드로를, 핍박자 사울을, 나 같은 죄인까지 용납하신 예수님, 나도 형제를 용납하며 사랑하겠습니다. 이 시간 다짐하시를 바랍니다.(엡4:3) 평안의 매는 줄이란 평안을 이룩하는 줄로 해석합니다. 이것은 사랑을 뜻합니다. (골3:14) 사랑의 줄에 겸손, 온유, 오래참음, 용납을 꿰어 묶으면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연합, 일치, 통일을 이루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성도들의 일치와 연합은 하나님의 구속의 은혜 속에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어진 것이므로 성령의 역사 속에서만 이루어 질수 있습니다. 성령 충만해야 할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성령이 떠나시면 그 자리에 사탄이 자리잡고 불신과 의혹을 증가시켜 분열과 다툼을 일으킵니다. 성령 충만함으로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교회를 평안하게 지켜나가는 평화의 사도, 사랑의 사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몸, 성령, 소망, 주, 믿음, 세례, 하나님, 이 모두가 하나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의 아버지로 통일하셨기에 하나님 안에서 하나, 예수 안에서 하나, 성령 안에서 하나, 우리는 한 형제요 자매가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한 마디로 뿌리가 하나라는 말씀입니다. (행9:31) ‘그리하여’는 앞에 어떤 사실을 받는 말입니다. 즉 사울이 다메섹에서 부활하신 예수를 만난 후 개종하고 변화되었는데 예루살렘에 와서 제자들을 만나고자 하나 다 두려워서 피하고 사울이 자신들을 잡아가려고 위장 귀순한 줄 알고 만나주지 않았습니다. 그때 바나바가 제자들을 설득하고 사울을 소개해서 예루살렘교회에서 사울을 제자들이 만나고 용납하고 사랑으로 하나 되었습니다. 과거를 묻지 않았습니다. 다 용서했습니다. 그리하였더니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졌습니다. 할렐루야! 예루살렘 교회가 겸손과 온유로 오래 참음과 서로 용납하고 사랑의 매는 줄로 하나 되었더니 교회가 평안해서 반석위에 섰고 성령이 충만하게 역사하셨고 교회가 날로 부흥케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덕신교회가 평안의 매는 줄로 하나되고 사랑의 줄로 하나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 예수 안에서 하나 되어 교회다운 교회를 이룩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롷 축원합니다.

둘째, 서로 인정하는 교회(7~10절)
예수께서 세상에 오셔서 낮아지시고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그가 사탄의 권세를 깨트리시고 부활하셨고 승천하셔서 하늘 보좌에 앉으셨습니다. 그리고 하시는 사역이 예수 믿는 성도들을 충만케 하시고 은혜를 부어주시는 역할을 하고 계십니다. (엡4:7~10) 본문 7절은 해석을 잘 해야 합니다.. 7절에 은혜라는 말은 은사라는 뜻으로 쓰였습니다. 은혜는 ”카리스“로 성령을 통해서 주시는 선물입니다. 구원의 은혜는 모든 믿는 자에게 차별이 없습니다. 누구에게나 은혜는 같으나 은사는 각각 다릅니다, 교회 안에서 은사의 분량에 따라 각 직분 자들을 세우신 것은 교회의 일치와 영적성숙 및 교회의 사명수행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서로 일치하고 유기적으로 연합해 이일을 완수하라는 것입니다. ”은사는 각각 다릅니다.“ 은사는 좋아하고, 잘하고 옳은 것이어야 합니다. 교회다운 교회는 서로를 인정하며 다양한 사람들이 어울려 조화를 이루는 교회입니다. 다 다른 은사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근원이 같습니다. 하나님이 세우셨고 성령으로 말미암았고 같은 성령을 따라 받은 은사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남의 것만 부러워 말고 내 것도 소중하다 내 것이 소중한 것처럼 남의 것도 소중하다 인정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각각 다른 은사를 서로 인정합시다. ‘조화’를 이룹시다. 다양성 안에서 일치를 이루고 교회다운 교회를 만들어 나가는 덕신교회 성도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셋째, 목표를 향해 전지한는 교회(11~12절)
본문 11~12절, 사도 선지자, 복음 전하는 자, 목사, 교사 다양한 직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직분을 왜 세우셨을까요? 직분을 세우신 목적은 첫 째, 성도를 온전하게 하기 위해, 둘 째, 봉사의 일을 하기 위해, 셋 째,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 위함 입니다. 성도를 온전하게 한다는 말은 직분 자들은 성도들을 말씀으로 가르치고 양육하며 영적으로 성숙해지도록 하기 위해 세움을 받은 것입니다. 봉사는 헬라어 ‘디아코니아’인데, 하인이라는 엘라어 ‘다아코노스’에서 유래된 말로 섬김이라는 뜻이 담겨있습니다. 모든 직분은 교회의 일치를 위해 섬기는 일로 부름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교회 직분은 모두가 섬기는 일입니다. 목사는 말씀과 기도로 섬기고, 장로는 바른 운영으로 물질로 본 되어 섬기고, 권사는 기도와 권면과 사랑으로 섬기고, 집사는 물질과 몸으로 시간으로 섬기라고 부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명령하거나 다스리는 통치자가 있으면 안 됩니다. 모두 섬겨야 합니다. 봉사해야 합니다. 말없이 이름 없이 섬기고 봉사해야 합니다. 교회에 직분이 높아지는 것은 없습니다. 많이 섬기는 직분이 있을 분입니다. 우리사회의 전통은 관존민비의 사회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 사농공상의 직업의 차등이 분명한 계급사회였기에, 교회에서 직분을 받는 것을 출세하는 것과 동일 시하는 악습이 있습니다. 임직식은 축하의 자리가 아니라 위로의 자리입니다. 교회의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게 되었으니 용기를 내십시오. 성령께서 함께 하실 것입니다. 이렇게 말입니다. 세 번째 목적은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라고 말씀합니다. 이것이 궁극적 목적입니다. 그리스도의 몸은 무엇입니까? 교회입니다. 교회를 세우기 위해, 교회를 성장하게 하기 위해, 교회를 반석위에 세우기 위해 교회를 성숙한 교회, 교회다운 교회로 세우기 위해 직분이 필요한 것입니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 달리는 직분자들이 많은 교회, 이 사명이 불타는 교회라야 교회다운 교회입니다.(빌3:13~14)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푯대를 향하여 부르신 부름의 상을 얻기까지 쉬지 않고 고난을 무릅쓰고 달려갔던 사도바울처럼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세우기 위해 전진하는 성도님들을 통하여 교회다운 덕신교회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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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진 목사 집회설교 (덕신교회 가을 부흥사경회 2022.10. 30) 제목 : 교회다운 교회 / 본문 : 에베소서 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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