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관문 넘었는데…정차역·노선 증설 요구 ‘빗발’ / KBS 2025.12.23.
Автор: KBS대전 뉴스
Загружено: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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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정부 대전청사에서 정부 세종청사를 거쳐, 충북 청주공항까지 64km 구간을 연결하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CTX사업.
대전에서 청주까지 30분대 이동을 목표로 한 만큼 현재 예정된 정차역은 대전과 세종 각 2곳 등 모두 7곳입니다.
이들 정차역 사이에 역사를 더 늘리자는 요구가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세종에선 CTX 노선을 도심 지하철로 활용하자는 민간단체가 출범했습니다.
세종에 3곳, 청주에 2곳 등 최소 5개 역을 추가해 도심 내 이동 편익을 높이자는 주장입니다.
[임성만/CTX·지하철 동시개통추진위원장 : "지하철을 나중에 따로 개통한다면 또 수조 원의 예산이 투입될 것입니다. 또 그 시차가(시점이) 10년이 될지, 20년이 될지 모르기 때문에…."]
대전은 노선 연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달 초 간부회의에서 CTX노선을 서대전역까지 연장하는 안을 정부와 협의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장우/대전시장/지난 2일 : "장기적으로는 도시 발전을 위해서 서대전역까지는 (노선을) 뽑아야 할 것 같다, 처음부터 할 때."]
전문가들은 신중한 접근을 지적합니다.
시속 180km급 준고속철로 설계된 만큼 정차역이나 노선이 증가하면 사업 취지를 흔들 수 있다는 겁니다.
[이재영/대전연구원 교통공학박사 : "사업 타당성이 떨어지게 되고 민간사업자의 수익이 떨어질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상당히 수용하기는 어려운 구조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첫 관문을 넘은 CTX사업를 놓고 지역별 요구가 본격화하면서 사업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박병준입니다.
촬영기자:이동훈·강수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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