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압승’ 미국·타이완 웃었고 중국은 찌푸렸다 / KBS 2026.02.10.
Автор: KBS News
Загружено: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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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의원 선거에서 다카이치 총리의 집권 자민당이 단독으로 3분의 2가 넘는 의석을 확보하며 압승했습니다. 이를 바라보는 주변국들의 시선은 크게 엇갈렸는데, 미국과 타이완은 환영했지만, 중국은 "군국주의의 길을 걷지 말라"며 강한 어조로 일본을 비판했습니다. 베이징에서 이승준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다카이치 총리의 선거 승리 소식이 전해진 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SNS 계정에서 "압도적 승리를 축하한다'고 밝혔습니다.
'힘을 통한 평화'라는 다카이치 총리의 의제가 성공하길 바란다고도 적었습니다.
미국 언론들도 "중국의 위협이 일본에서 반발을 불러왔다"면서, 강한 일본이 중국의 야심에 맞서는 든든한 동맹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스콧 베센트/미국 재무부 장관 : "다카이치 총리는 미국 대통령과 위대한 동맹이자 훌륭한 관계입니다. 일본이 강할 때 미국은 아시아에서 강해집니다."]
라이칭더 타이완 총통도 SNS를 통해 자민당의 압승을 축하하며 "타이완과 일본 양국이 지역의 도전에 대응하고, 평화와 번영을 증진해 나가자"고 밝혔습니다.
반면 중국은 불편한 속내를 감추지 않았습니다.
선거 당일까지 다카이치 정부에 대한 비난을 쏟아내며 패배를 기대해 온 중국은 "한 차례 선거 결과로 대일 정책이 바뀌지는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다카이치 총리가 시도해 온 군사 대국화에 경계의 시선을 보냈습니다.
[린젠/중국 외교부 대변인 : "일본은 평화 발전의 길을 걷고 군국주의 전철을 밟지 말아야 한다."]
다카이치 총리의 대승으로 단기간에 중일 관계가 개선되기는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타이완 문제를 놓고 미국과 대립해 온 중국으로선 대일 관계까지 고려해야 하는 외교적 부담을 안게 됐습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이승준입니다.
촬영기자:안용습/영상편집:김유진/자료조사:강성주/그래픽:김경진 박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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