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연 스피어엑스, 성간 혜성 ‘3I/ATLAS’ 비밀 풀다! / KBS 2026.02.10.
Автор: KBS News
Загружено: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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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공동연구진이 태양계 밖 먼 외계에서 온 '성간 혜성'을 정밀 관측하는데 성공했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이 미국 NASA와 공동개발한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 덕분인데요. 생명체의 근원인 물과 유기물질의 방출 순간까지 생생하게 잡아냈습니다. 박장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칠흑 같은 어둠 속에 푸른 빛을 띤 '3I/ATLAS'(쓰리아이 아틀라스) 혜성.
태양계 밖 먼 외계에서 날아와 지난해 7월 발견된 역대 세번째 '성간 혜성'입니다.
'성간 혜성'은 속도가 워낙 빠르고 궤도 예측이 어려워 관측이 쉽지 않은데, 국제 연구진이 최근 이 혜성을 두 차례나 정밀 관측했습니다.
혜성이 태양과 가까워지면 내부의 탄소 얼음이 기화돼 밝기가 급격히 밝아졌고, 혜성을 둘러싼 대기 '코마'에서 물과 먼지, 이산화탄소는 물론 시안화물 같은 유기물질이 대량 방출됐습니다.
지구 생명체의 기초물질이 외계 혜성에도 존재한다는 의미입니다.
[박윤수/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 : "외계 행성계들도 태양계랑 비슷한 어떤 그런 것들이 있지 않을까 하는 힌트를 제공하는 단서가 된 것 같습니다."]
혜성의 변화를 한눈에 담은 건 한국천문연구원이 미국 NASA와 공동개발한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
대기 간섭 때문에 관측이 어려운 지상망원경과 달리, 우주에 떠 있는 스피어엑스는 광시야 렌즈로 적외선 파장 대역을 관측하기 때문입니다.
[정웅섭/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 : "적외선에서 영상과 분광을 동시에 관측할 수 있고요. 정밀한 관측과 여러 번의 타겟관측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번 분석에는 전 세계 13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천문연구원은 데이터 처리와 계산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연구진은 추가 자료를 분석해 외계 행성계와 지구의 형성 과정을 비교 연구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박장훈입니다.
촬영기자:박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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