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N뉴스] MZ, 붓다를 만나다‥개학 앞두고 절에 들어간 대학생들
Автор: BTN News
Загружено: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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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활기 넘치는 장병들의 신심 넘치는 군포교 현장에 이어 대학생 청년들의 MZ 신행 현장을 이어서 전해드립니다. 겨울방학을 마무리하고 새 학기를 준비하는 대학생 불자들이 자신을 돌아보기 위해 조계사로 짧은 출가길에 올랐습니다. 14명 대학생의 5박 6일 수행 첫걸음 박성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난 22일 저녁 7시 조계사 관음전.
두 손을 모아 삼배를 올리는 청년들의 얼굴엔 긴장과 설렘이 교차합니다.
새봄을 앞두고 청년불자들이 잠시 세속을 내려놓고 수행자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불기 2570년 조계사 제1차 대학생 단기출가 'MZ, 붓다를 만나다' 입재식 현장.
남행자 6명, 여행자 8명 모두 14명의 대학생이 동참했습니다.
이들은 5박 6일 동안 사찰에 머물면서 예불과 정진, 울력, 교육 등 수행자의 일상을 그대로 체험하게 됩니다.
유주연·정건호(발원문 낭독)
(부처님께서 주신 지혜와 자비의 가르침을 받들어 모든 생명을 존중하고 서로 화합하며 세상을 이롭게 하는 부처님의 참다운 제자로 거듭나겠습니다.)
주지 담화스님은 출가는 겉모습의 변화가 아닌 한 생각을 돌이키는 마음의 변화에 있다는 옛 선사의 말씀을 인용하며 단기출가자들에 ‘심출가’를 강조했습니다.
담화스님/조계사 주지
(심출가, 마음의 출가가 대단히 중요하다는 것. 혹 여기서 마음을 일으켜서 5박 6일의 체험을 갖고 정말 출가해도 좋고 출가하지 않는다고 해도 마음의 출가를 계속 지니면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출가의 길에 들어서는 가장 상징적인 순간은 '내려놓음'입니다.
행자들은 스마트폰과 개인 물품을 모두 봉인하며 세속과의 인연을 잠시 멈췄고,
번뇌를 상징하는 무명초를 자르며 새로운 삶을 향한 서원도 세웠습니다.
조현서
(스님들의 일정에 따라 생활하면서 신행생활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배운 가르침들을 끝까지 잊지 않고 계속 가지고 갔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이번 단기출가 도감은 부주지 탄보스님이 맡았으며 은사는 교육수행원장 덕산스님과 종무행정지원단장 원지스님, 신도지원단장 성해스님입니다.
지도법사는 템플스테이국장 보각스님, 습의사는 포교국장 정오스님으로 단기출가는 오는 27일 회향합니다.
빠름과 경쟁에 익숙한 대학생들이 비움으로 채울 6일간의 단기출가체험.
짧지만 깊은 출가체험이 청년들의 마음에 진정한 자유를 가져다 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BTN뉴스 박성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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