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사이다사연] 가난한 친정때문에 혼수 제대로 안해왔던 내게 예비 동서가 웃으며 "형님은 공짜로 시집왔다면서요?" 말하자 깔깔 웃는 시모, 그 때 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신청사연

[반전사이다사연] 성북동에 작은 식당을 열었더니 단골이 된 기업회장님이 나에게 "미진씨처럼 음식 솜씨 좋은 사람 없어?" 동서의 이력서를 보더니~ /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신청사연

실화사연-암수술한 친정아빠 퇴원날 시모가 연락와 빨리 집으로 오라는데 “니 애비 챙긴다고 밥도 안해놓고 나가?” 황당해 시모에게 특별손님 보냈더니 시모가 울며불며 데려가라 하는데

[반전사이다사연] 딸이 세상을 떠난 1년 후 연락이 안되는 사위가 걱정되어 찾아갔더니 "누구시죠? 처음 보는 얼굴인데?" 하며 날 못 알아보는 사위/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신청사연

Меня уволили из-за сестры, но я тайно владела всем, над чем они работали...

[실화드라마]남편 몰래 장독대를 치누우던 날, 그 밑에서 40년전 실종된 친정아버지의 유골이 나왔습니다

대기업 회장님이 30년전 실종된 딸, 손자 유치원 선생님으로 나타났습니다ㅣ사연ㅣ오디오북ㅣ라디오극장ㅣ삶의 지혜

(반전신청사연)오늘이 시댁 제사라며, 맹장이 터져 입원한 며느리에게 퇴원을 강요한 시모 "제사음식 해야하니 퇴원해"황당해 시댁에 특별손님 보냈더니[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반전사이다사연] 시모가 낡은 명품시계를 주며 세상 떠난 남편의 친부를 찾으라는 유언을 남기는데 "불쌍한 것, 며느리 사랑 듬뿍 받아" 호텔 로비 /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신청사연

황혼이혼 통보한 남편, 묵묵히 가방 싸던 어머니의 결단

[반전사이다사연] 남편이 상간녀와 미국으로 이민 간 후 미안하다며 가정부일 하면서 매달 200씩 보내는 전 시모 " 수진 에미야, 문 좀 열어" /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신청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