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사이다사연] 남편이 상간녀와 미국으로 이민 간 후 미안하다며 가정부일 하면서 매달 200씩 보내는 전 시모 " 수진 에미야, 문 좀 열어" /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신청사연

(반전사연)아빠 수술비 낼려고 친정집을 내놨다고 하니 집을 팔면 이혼하겠다는 남편..아빠 손님이 병문안을 오고 남편한테 인사하자 하얗게 질리는데[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

실화사연-결혼식직후 남편이 출장을 가자 남편 절친이 밤늦게 문을 두들기는데 “제수씨 짐부터 싸고 빨리 도망쳐요” 영문도 모르고 짐을 싸 도망치던 아파트 정문으로 남편차가 들어오는데

[반전사이다사연] 61살이던 엄마가 암으로 세상을 떠나기전 큰딸인 나한테 부탁이 있다고 하는데 " 나 사실 12살 아들이 있다, 니가 키워줘" /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신청사연

(신청사연) 고아원 동기였던 남편과 20살에 결혼해 50년 세월, 남편이 떠나 장례식 화장실 한켠에서 우는데 "설마.. 아버님이 [사이다사연][감동사연][라디오 드라마][오디오북]

(반전 사연) 남편 장례식장에서 정신없이 울고 있는데 계좌번호 적힌 쪽지를 내게 건넨 시모 통장 확인한 시모가 1분 후, 게거품을 물고 쓰러지는데 /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

(반전사연)결혼식장에서 예비시모를 처음 본 친구가 시모를 보며 깜짝 놀라는데..시모의 사진을 보여준 순간 충격적인 진실에 결혼식장이 뒤집히는데[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

[반전사이다사연] 10년 전 집 나간 아들을 하루하루 그리며 살고 있던 어느날 처음 본 만삭인 아가씨가 나타나 하는 말이 "어머니, 수철씨 살려/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신청사연

(반전신청사연)장모님 생신에 처가에 갔더니, 한 남자가 장모님 생신을 축하해 주는데 "장모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그 남자의 정체는[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아픈 여동생 괴롭히던 일진들에게 다가온 여성, 휴가나온 707특임단 언니!? 약자 괴롭힌 일진들의 최후.

(반전신청사연)시모와 단둘이 속초여행을 하던중, 친구에게서 전화가 오는데 "너 이혼했니? 왜 니남편이 우리 여직원 상주를 보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