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유의 이틀 연속 4성 장군 직무 배제…계엄 관여 정황 뒤늦게 확인 [MBN 뉴스7]
Автор: MBN News
Загружено: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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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국방부가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의혹으로 오늘(13일) 강동길 해군참모총장을 직무에서 배제했습니다.
어제(12일) 주성운 육군 지상작전사령관에 이어, 우리 군에 단 7명뿐인 4성 장군 중 2명이 연이어 직무 배제된 건 사상 초유의 일입니다.
표선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국방부가 강동길 해군참모총장을 직무에서 전격 배제했습니다.
12·3 비상계엄의 군 관여 의혹을 조사하던 도중, 강 총장의 관여 정황을 파악한 겁니다.
▶ 인터뷰 : 정빛나 / 국방부 대변인
"내란 사건과 관련해 의혹이 식별됨에 따라 해군참모총장을 오늘부로 직무 배제했습니다. 향후 징계 절차를 진행하고 결과에 따라 인사 조치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계엄 당시 합참 군사지원본부장이었던 강 총장은 합참 차장의 요청을 받고 자신의 직속 부하인 계엄과장에게 계엄사령부 구성을 지원하라고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군 최고 지휘관인 4성 장군이 직무 배제된 초유의 인사 조치는 오늘이 처음이 아닙니다.
국방부는 어제 주성운 지상작전사령관을 직무 배제하고 수사까지 의뢰했습니다.
계엄 당시 1군단장이었던 주 사령관은 자신의 부하가 정보사에서 대기하는 등 계엄에 개입한 사실을 알면서도 묵인했다는 의혹으로 직무 배제됐습니다.
이틀 새 4성 장군 2명이 직무 배제된 건 선례를 찾기 어려운 일인데, 계엄 연루자는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엄단하겠다는 이재명 정부 의지가 강력하게 작용된 것으로 보입니다.
강 총장과 주 사령관은 모두 현 정부 출범 이후인 지난해 9월 진급해 임명됐지만, 국방부는 인사 검증 당시엔 계엄 관여 행적이 파악되지 않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방부는 강 총장은 주 사령관과 달리 관련 조사에 협조적이어서 수사까지 의뢰하지는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또 조속한 후속 인사를 통해 군 조직 안정에 나설 방침입니다.
MBN뉴스 표선우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 이재기 기자
영상편집 : 김경준
그래픽 : 임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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