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한파’에 전국 폭설·사고 잇따라…새해 첫 출근부터 ‘꽁꽁’ / KBS 2026.01.03.
Автор: KBS News
Загружено: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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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일) 제주도에선 폭설로 '출근길 대란'이 벌어졌고, 다른 지역에서도 빙판길 교통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는 오늘(3일) 아침까지 계속될 전망입니다. 여소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어스름한 새벽, 눈 덮인 도로에 버스 한 대가 서 있습니다.
승객들은 도로 위에 오도 가도 못하게 됐습니다.
[오창훈/버스기사 : "빙판길로 인해서 지금 버스들도 노선대로 운행하지 못하고 있어서 일부 승객들은 걸어서 나가시고 일부 승객들은 지금 남아서 기다리고 있는…."]
얼어붙은 비탈길 위로 미끄러지는 승합차.
결국 속도를 늦추지 못하고.
["쾅! 아이고."]
다른 차량을 들이받습니다.
뒤엉켜버린 차량들, 새해 첫 출근에 나선 시민들은 난감하기만 합니다.
[김형수/제주시 오등동 : "지금 출근길인데, 가다가 사고들 나서 차가 (도로에) 묶여서 앞으로 가지를 못하고…."]
비슷한 시각 전남 함평에서도 눈길에 화물차가 미끄러지는 등 전국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수도권 등 내륙지방에선 한파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모자와 목도리로 중무장했지만 찬 공기를 막기엔 역부족입니다.
[박세영/서울 영등포구 : "요 며칠 계속 귀 에이고, 볼 찰 정도로 너무 춥더라고요. 얼굴을 대비를 못해서 마스크도 끼고 올 걸 그랬다 생각했어요."]
전국 곳곳에 한파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은 낮 최고 기온도 영하에 머물며 종일 매서운 추위가 이어졌습니다.
[김재혁/서울 강남구·권오경/서울 영등포구 : "(롱패딩 입고 나왔는데 그래도 춥네요.) 아버지가 히트텍 입고 나가라고 하셨는데 후회하고 있습니다."]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는 오늘 아침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KBS 뉴스 여소연입니다.
촬영기자:양경배 하정현 안재훈 한창희/영상편집:이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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