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실에서..2022년 1월 29일
Автор: Galaxy searching
Загружено: 202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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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실에서..
그제 새벽부터 내몸이 자신을 공격하는 심한 역류성 식도염으로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근처 한국병원에 입원했는데, 이곳도 역시 영의 소리가 있습니다. 다만 많지 않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분명하지 않지만 한숨소리도 들은것 같았습니다
확실하다면그 특징상 날 따라왔을 수도 있을것이라는 가정을 할 수 있습니다
영 에 대한 분석으로 인해, 영이 나를 헤친다는 생각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런 생각은 최근 내 육체에 닥친 고통들 때문입니다
이 영상에는 영의 소리가 없습니다
이런 어려운 상황이어서 제대로된 분석영상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오늘의 영
2022 0128 0504
어제 새벽 길건너에 있는 한국병원 응급실로 갔다
이 글을 쓰는것이 이글을 읽는사람에게 바른 판단을 하게할 것인지 걱정이 앞선다
왜냐하면 원인과 결과에 대한 판단히 순전히 내 느낌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이글을 일반적인 관점에서 쓸려고 노력함과 아울러 개인적인 느낌을 덧붙일려고 시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새벽에 응급실에 간 이유는 누워있는데 가슴으로 위산역류가 일어나는것을 느꼈기 때문이다.
그것은 가슴에서 쓰리고 자극적인 것이 솟아나는 느낌이었다. 그순간에 위산이 역류하고 있다고 판단했고, 이대로 참으면 위에서 식도에 이르는 부분이 손상될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이것을 한번 느꼈을 때, 뭔가 조치를 취해야한다는 생각과 동시에 냉장고에 있는 위장약인 유한양행의 알마겔( 겔포스의일종)을 먹어야 한다고 판단하고 즉시 일어나서 먹었다. 그리고 이제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누운지 얼마안돼 이런 증상이 다시 나타났고. 그 약을 다시 먹었고, 이 패턴이 3번까지 반복됐다.
이로인한 가슴 쓰림과 가슴통증, 연쇄쇄적인 관자놀이 두통이 생겼다. 집에서 참고있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이르렀다. 내 입장에서는 건강에 어떤 문제가 생기고 있다면 움직일 수 있을 때 최대한 빨리반응해서 병원에 가는게 중요하다고 경험을 통해 느끼고 있다.
이렇게 응급실을 찾은 것이다
뭔가 따스한 보살핌을 필요로 사는 순간이어서 응급실 입구 문밖에서 스피커를 통해 사무적으로, 상태에 관해 질문하는 야근 근무자의 말소리가 차갑게 느껴졌다.
응급실에는 나외에는 환자가 없어 비어있는 열개 정도의 의료용 간이침대가 손님없는 가게에 혼자 들어온것 처럼
썰렁한 느낌을 주었다
간간이 가슴으로 치밀어 오르는 위산역류로 궤양이 생길까 걱정이 되었다,
간호사에게 몇가지 질문을 받고 얼마뒤 담당의가 와서 비슷한 질문과 처치에 대해 말해주었다
비닐주머니에 따로 들어있는 치료약(위장약이나 제산제 기능으로 추정)이 닝걸액과 섞인 액체가 주사기를 통해 투입되었다.
안도감이 들었고 치료효과인지 플라시보 효과인지 모르지만 통증이 덜하다고 느껴졌다
혼합액이 다 투입됐을즈음, 따로 간호사가 주는 알약을 물과함께 먹었다.
이런 치료를 받고 집에 돌아와서 잠을 청했다 가슴쓰림은 덜한것은 분명했지만 이때도 간간이 뭔가 역류하는 느낌이 들면서 가슴통증은 느껴졌다.
약간의 수면후에 화장실을 갔는데,
소변이 끊기면서 페니스 뿌리근처에 통증이 느껴졌다
또 갑자기 변비에 걸린것 처럼, 시원하게 해결이 되지 않았다. 예전에 소변을 누면서 큰 통증과함께 페니스 요도부분에 뭔가 걸리던 기억이 떠올랐다. 통증과함께 결석같은 것이 소변과 함께 빠져나오면서 해결됐었다.
그때보다는 덜 아팠지만 압력을 시원하게 쏟아내기가 어려웠다. 흐름을 방해받는 답답함이 서혜부쪽에 느껴졌다. 배설기능에 이상이 있는것이 분명했다,
찝찝한 상태로 어정쩡하게 수면한채. 아침이 밝았다
간호사의 말대로 아침은 거르고 점심은 죽을 먹었다
뭔가 처방이 잘못돼서 부작용이 생긴것이라고 판단하고
응급실에 다시가서 처방기록을 받아가지고 평소다녔던 비뇨기과를 찾았다
소변검사와 방사선촬영을 했고,
초음파검사와 전립선염검사를 받았다
요로와 맹장에는 결석이 없는것 같다고 한다.
소변검사는 적혈구가 많이 발견된다고 한다
전립선은 석회화 증상이 아주 조금 있다고 한다
그런데 통증이 페니스 부위에 있다고 하니
요도부위에 결석이 있을 수 있다며
약간의 약처방과 함께 통증이 지속되면
다시 오라는 말씀을 한다.
응급실다녀왔다는 이야기와함께 처방기록을 보여 주었는데, 아직 가슴통증이 있다고 하니 내과를 방문해볼것을 권한다. 같은건물 내과를 갔더니
위산역류같다면서 위내시경이 무료라면서, 내일 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무료건강검진을 받아보라고한다.
수면내시경을 받겠다고 하고 9시30분까지 가기로 했다
이글을 쓰고있는 지금은 가슴 쓰림은 없는가운데 가슴통증이 느껴질때가 있다.
이 일로 내게 환자상태가 지속되고 있다고 느껴진다
잠자는 어느순간 찿아온 낯선 고통이 나를 환자로 만든것이다
이전의 고통이 일시적인 정신신경 쪽에 가까웠다면,
이번에는 육체를 직접 가격하고 지속하는 병증을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
어느순간 내속에 심어지는 고통, 나는 이것을 영이 관여했을까 의심이 든다. 공간에 구해받지 않는 이들의 영향력이,
내 몸 세포를 자극하고 변화시킬 수 있을것이라는 이전부터 갖고있던 염려가, 현실화된 것은 아닐까 의심된다는 것이다. 더구나 난 이들에게 동등한 권리를 허락하지 않고있고 이들도 마음대로 나를 이기려드는 경우가 많다
즉 이들과 다툼이 늘 상존한다는 것이다
파동을 창조하는 영들이, 매일 뭔가를 두드리고 또, 내 마음의 미세한 동요나 기복을 따라 내는 많은 소리들을 매일
경험하고 있는 나로서는 이들을 의심하는것이 피해망상일 것이라고 단정할수가 없다.
지금도 내 주변에서 뭔가를 두드리고 있다.
또, 여기서 두드리면 맞장구를 치며 저기서 두드린다.
이들은 이런식으로 많은 사람들을 육체적 정신적 병자로 만든것은 아닐까?
그러나 우리를 두렵게 하는 이들의 간섭이 서로를 부둥켜 안게 만들고 새로운 씨앗을 생산하게 하는 추진제가 되고 있을수도 있을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왜냐하면 지구반대편의 나비의 날개짓이 폭풍을 몰고올 수도 있다고 하니,
이들의 이런 노골적이고 직접적인 간섭은 그 이상의 영향을 주고있을 것이 분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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