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axy searching

채널의 로고는 우리나라에서 은하수를 관찰할 수 있는 지역이라고 합니다.
머나먼 우주의 한점인 우리은하.
그곳에서 또 먼지같은 태양계안에서 입자같은 지구.
우리는 그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는 생명체입니다.
그런데 이 생명체가 있기전에 모든 물질의 근본이 되었을 영혼을 만났습니다.
그들은 항상 우리곁에 있었지만, 너무 작은 소리로 우리에게 알리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을 무시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바로 우리 자신, 즉
우리본질입니다. 우리의 본질은 육체의 근원이며 영원합니다.
그리고 우리영혼과 육체를 떠나있는 모든 곳에 있는 영혼들은 창조자입니다.
그들이 이 작은 공간에서 소리를 창조해 서로 소통하기도 하고
우리에게 분명하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자신들과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고, 그들은 우리와 같은 인격을 지니고 있으며, 자신들이 우리라는 것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