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쇄 차고 뛰어 [윤정호의 앵커칼럼][뉴스9]
Автор: 뉴스TVCHOSUN
Загружено: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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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손주가 다섯 명이 있는데. 의사가 넷입니다. 이제 대학에 갈 때쯤 되면 전부 자기가 선택합니다. 그 애들이 한국에서 자랐으면 어떻게 됐을까. 좀 어렵지 않았을까…"
백 세를 넘긴 철학자 김형석 교수의 질문이 인상적입니다.
'한국에선 대학 갈 때까지 뼈를 갈아 넣어 공부한다. 대학 가선 뭘 할지 사실상 선택권이 없다'.
미국 교육은 좀 허술한 듯해도 각자의 선택이 우선시됩니다. 꿈도 꾸고 말이죠.
"네 위, 내 밑으로 다 생활관 뒤로 집합."
"신병들, 일어나. 고참들도 다 너네 잘 되라고 그러는 거니까…"
비슷한 풍경은 군대에서도 봅니다. 명령은 절대적이고, 항변은 사치였던 시절. 아무리 억울해도 하급자에겐 입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견디기 힘든 건, "그게 다 너희들을 위해서" 라는 한 마디입니다.
"정부에서는 지방에 새로운 발전의 중심축을 만들기로 하고 기업 측에서도 보조를 맞춰 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0대 그룹 총수 등을 만났습니다. 대통령 당부에 기업들은 화답했습니다. 이런 만남은 취임 후 8개월간 12번이나 됩니다.
시총 1000조 원을 넘겼던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은 해외 출장까지 포기하고 참석했습니다.
"해외 갈 걸 취소하고 오셨다면서요."
"아이, 아닙니다. 당연히 와야죠."
회의 시간은 2시간 정도. 기업이 부담을 지는 자리였는데, 자기들 애로라도 말했을까 싶습니다. 글로벌 경제 전쟁이 한창인데, 이렇게까지 해야 할 일인가요?
"미국 경제는 진보를 위한 강력한 엔진이자 이 세상을 선하게 만드는 위대한 힘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과도한 정부 개입 없이 경제를 자유롭게 두어야 합니다."
경제는 정치가 잠잘 때 성장한다고 합니다. 경제는 '상업적 합리성'으로 움직이는 게 정상입니다. 정부가 할 일은 기업의 이야기를 귀담아듣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겁니다.
한편에서 노란봉투법과 중대재해처벌법 등을 만들고, 한편으로 투자와 일자리를 당부하는 건 모순입니다.
2월 5일 윤정호의 앵커칼럼, '족쇄 차고 뛰어' 였습니다.
#이재명 #경제 #노란봉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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