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치안 불안 확산…한국위기관리재단 “선교사·여행객 안전 유의” (이현지)ㅣCTS뉴스
Автор: CTS뉴스
Загружено: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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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중남미를 비롯한 전 세계 곳곳에서 무력 충돌과 치안 위협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외교부 산하 (사)한국위기관리재단이 긴급 안전 공지를 잇달아 발표하며, 현지 거주 선교사와 여행객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현지 기잡니다.
[기자]
(사)한국위기관리재단이 멕시코 체류 및 방문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신변 안전 유의를 당부했습니다.
위기관리재단은 해외 선교사, 봉사자 등 우리 국민의 안전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고자 설립된 국내 최초의 민간 위기관리 전문 기굽니다.
재단은 24일 긴급 안내문에서 “멕시코 일부 지역에서 도로 봉쇄와 차량 방화, 총격전 등 강력 사건이 잇따라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해당 지역 우리 국민은 외출을 자제하고, 주 정부·치안 당국 지침을 준수하라”고 요청했습니다.
긴급 신변안전 조치 지역은 할리스코주와 타마울리파스주, 미초아칸주 등 6곳입니다.
이번 조치는 지난 22일 멕시코 군사작전 과정에서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 수장 네메시오 오세구라 세르반테스, 일명 ‘엘 멘초’를 사살한 이후 발생한 보복성 폭력 사태와 보안 작전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쿠바 전역엔 지난 13일부터 외교부가 여행경보 2단계인 ‘여행자제’령을 발령했습니다.
최근 쿠바지역에서 전력과 연료 부족 문제가 불거져, 교통·보건·통신 등 기본 생활 여건이 나빠진 데 따른 조치입니다.
재단은 23일 보도자료에서 “쿠바 지역에 불필요한 방문을 자제하고, 체류자가 신변 안전을 직접 관리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북미 미국과 이란 간 긴장 고조에 따른 중동 정세 불안 역시 예의주시해야 할 전망입니다.
재단은 23일 보도자료에서 “역내 정세 변화가 주변국 치안 상황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재단 측은 24일 발표한 '해외최신위기정보(제2026-001호)'에서 "이탈리아에서 국제 스포츠 행사 이후 관광객 대상 소매치기와 절도 피해가 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연간 400여 명의 우리 국민이 현지에서 각종 범죄 피해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단 측은 중남미와 유럽 일부 지역 치안을 지속 점검하며, 추가 안전 공지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TS뉴스 이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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