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기쁨 창원푸드뱅크 반찬 나눔 (경남, 진수영)ㅣCTS뉴스
Автор: CTS뉴스
Загружено: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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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26년 새해가 밝았지만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한끼 식사가 어려운 이웃이 있습니다. 특히 정부지원을 받기 힘든 차상위계층은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데요, 이런 차상위계층 이웃을 위해 창원의 한 단체가 16년째 반찬 나눔을 하고 있습니다. CTS경남방송 진수영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한 식당. 이른 아침부터 자원봉사자들이 잘 조리된 음식을 도시락 용기에 나눠 담습니다. 매주 토요일, 교단도 교회도 다른 봉사자들이 예수님의 마음으로 도시락을 만드는 이곳은 창원푸드뱅크 반찬 나눔 사역 현장입니다.
[김종수 목사 / 창원푸드뱅크 센터장]
섬기는 마음으로 하는거죠 우리가 주님께 받은 사랑이 있으니 그것을 전하고
[기자]
창원푸드뱅크는 사단법인 나눔과 기쁨 경남연합회가 운영하는 곳으로 정부 지원 없이 지역교회와 교인의 후원으로 2008년부터 16년간 창원시내 5개 구, 167가정에 일주일 치 먹을 수 있는 반찬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두양 장로 / 창원푸드뱅크 대표]
코로나 이전에는 무료 급식을 했었고요 지금 코로나 이후에는 창원에 거주하시는 170여 가정의 독거노인들 그분들을 위해서 우리가 매주 토요일 일주일 치 반찬을 직접 제조해서 배달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봉사하시는 분들의 자비량과 교회와 개인들의 후원을 통해서 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자]
완성된 도시락은 배달 봉사자들이 각자의 차량에 싣고 창원시 곳곳으로 향합니다. 봉사자들은 정성 가득한 도시락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어려움도 들어주며 마음의 허기까지 달래고 있습니다.
[김금자(가명) / 창원 성산구]
이이고 도움이 많이 되지요 제가 아이고 감사합니다 하면 예하고 가시는 분이 없습니다 아프면 안 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요 꼭 이런 말씀하시고 갈 때마다 제가 너무 감사합니다
[기자]
창원푸드뱅크의 반찬은 창원뿐만 아니라 전남 여수의 하나시민교회로 매주 발송해 전도용 반찬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김종수 목사 / 창원푸드뱅크 센터장]
정부에서 하는 사회안전망 밖에 계시는 분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교회나 이런 단체들이 민간 안전망 안으로 그분들을 모셔서 어려움을 도와야겠다는 취지에서 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또 1년 365일 무료 급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300분 정도를 점심시간에 급식하려고 장소와(시설을)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기자]
복지의 울타리 밖에 놓인 이웃에게 이 반찬은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따뜻한 예수님의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 CTS뉴스 진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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