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 (안다성. 1963) - 피아노 일기 (더보기 참조)
Автор: 예피아. 유나의 음악일기🥀
Загружено: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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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바닷가에서 #가요
언제부터였을까…
여름이어도 밤에 잘 때
이불을 두 장 준비해서 잔다.
발과 배가 시려워서
원래 덮는 이불 위에
또 다른 이불을 가져다가
요상하게 접어서
배와 발을 감싼다.
그럼에도 시린 배는
그 이불도 모자라
내 손바닥의 체온을 찾는다.
수면 양말도 신고 자야겠다.
날씨가 더워져서
반바지와 민소매를 꺼내 입었다.
그랬더니 더운데도
무릎, 어깨, 팔꿈치 등등
온 몸의 살갗이 다 시렵다.
다시 긴 옷으로 갈아 입으니
이젠 또 덥다...ㅠㅠ
하루에도 몇 번씩
옷을 입었다가 벗었다가
하룻밤에도 몇 번씩
이불을 덮었다가 걷었다가
온 종일
창문을 열었다가 닫았다가
마음도 오락가락......
다들 내게 하는 말이
《갱년기》라는데
도데체,
언제 시작되었는지도 모르겠고
언제 끝날지도 모르겠지만
으이그~~~ 속된 말로
쌩지랄이 따로 없다.
사는 게 뭔지......
시를 한편 읽고 마음을 추스리자.
울려거든
안정근 -
추적추적
비까지 오는데
서럽게 울지 마라
산다는 게 다 그러하니
이왕이면
목 터지게 울어라
처마 밑 낙수처럼
쫄망쫄망 울지 마라
산다는 게 다 그러하니
이왕이면
온몸으로 울어라
울다 울다 지쳐
세상이 맑게 보일 때까지
맘껏 울어라
오늘, 뚝뚝 떨어지는 눈물로
눈물샘 마를 때까지
울려거든
속시원히
목놓아 울어라
무던하려고 노력하는 예피아 🥀 -
바닷가에서 (가사)
파도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나 홀~로 외로이 추억을 더듬네
그대 내 곁을 떠나 멀리 있다 하여도
내 마음 속 깊이
떠나지 않는 꿈 서러워라
아~~ 새소리만
바람타고 처량하게
들려오는 백사장이 고요해
파도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흘러간 옛날의 추억에 잠겨
나 홀로 있네
간 주 -
아~~ 새소리만
바람타고 처량하게
들려오는 백사장이 고요해
파도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흘러간 옛날의 추억에 잠겨
나 홀로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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