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인연 (나미. 1985)- 피아노 일기(더보기 참조)
Автор: 예피아. 유나의 음악일기🥀
Загружено: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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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피아노 #슬픈인연 #나미
올 한 해는 이런저런 일들로
피아노를 많이 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의미있는 일들이 많았던
좋은 한 해였던 것 같다.
귀한 인연들을 만나
내가 작곡한 가곡 《바람이 불면》을
싱글 앨범으로도 낼 수 있었고…
음… 생각할수록
참 감사하고 좋은 인연들이다.
오늘 나는, 나미의
《슬픈 인연》을 치면서 또 생각한다.
이 세상에 태어나
많은 사람과 어울려 살면서
슬픈 인연을 맺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살다 보면 뜻하지 않게
모두 다 좋은 인연일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될 수 있으면
좋은 인연을 맺으며 살고 싶다.
우리의 마음은 누구나 다 다르지만
대부분의 모든 사람이 선한 마음으로
따뜻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 한다.
나도 그런 사람 중의 한 사람이고…
그러나 이제는
따뜻하고 행복하고 싶다는
욕심조차 내려놓자.
오늘 하루~ 지루해도 좋다.
무탈하게 지낼 수만 있다면…
밤새 자는 동안 여러 번 화장실 가도 좋다.
다시 잠들 수만 있다면…
온 잔병치레로 병원을 들락거려도 좋다.
큰 병만 걸리지 않는다면…
피아노를 잘 못 치는 사람이 되어도 좋다.
건반을 두드릴 힘만 있다면…
인생이 새옹지마라고 했던가.
힘들고 나쁘게 찾아왔던 경험들이
나를 더더욱 성장시키고
차분하고 단단하게 만든다.
오늘도 내게 주어진 이 하루에
깊이 감사하며...
이제 촬영장 정리하고
저녁밥을 지으러 가야지.
오늘 저녁에는
돼지고기 숭덩숭덩 썰어 넣고
커다란 두부 한 모, 파 한 뿌리 넣고
푹~ 끓인 김치찌개를 식구들과 먹어야겠다.
아~!
내가 좋아하는
막걸리도 한 병 사야지!
하루에 감사한 예피아 -
슬픈 인연
멀어져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 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리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 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 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 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리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 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 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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