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 한국사 188회] 만적의 난 feat 순정아 좋니?
Автор: 팩스토리facstory
Загружено: 202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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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헌은 나라의 안정을 위해서는 자신이 독재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반대 세력은 철저하게 탄압하고 충성하는 자들은 극진한 대우를 해 주었다.
이에 조정에는 모두 자신의 사람들로 채워졌고 시간이 갈수록 최충헌의 입지는 확고해져만 갔다. 두경승에 이어 최충수가 죽었으니 이제 최충헌의 권력에 도전할 자는 천하에 아무도 없었다.
그런데...
뜻밖의 곳에서 새로운 도전자가 나타났다.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겠는가?(고려사절요)] 내 비록 지금은 최충헌의 노비일 뿐이지만, 언제까지 이렇게만 살 것인가? 최충헌이 그랬던 것처럼 나도 한번 일을 크게 치러보자"
그날 만적은 개경 북산에 나무하러 갔었는데 함께 간 6명의 노비들도 맞장구를 쳐주었다.
"네 말이 맞다. 와..근데 니 억수로 말 잘하네"
"우리가 인간답게 살지 못하고 짐승 취급받으며 살아가는 이유는 노비제도 때문이다.
이 노비제도만 폐지하면 우리뿐 아니라 우리 가족들도 대대손손 사람답게 살수 있다."
"힘과 권력을 가진 자들은 모두가 귀족들인데 노비제도를 우예 폐지하겠노? 니말은 듣기에는 좋지만 현실성이 너무 없다. 나무나 마저 하고 얼른 내려가자! 늦으면 주인어른께 또 매질당한다."
만적은 그냥 해본 소리가 아니었다.
"정중부의 난 이래 나라의 공경대부는(公卿大夫) 노예 계급에게서도 많이 나왔다. 왕후장상(王侯將相제왕,제후,장수,재상)에 어찌 원래부터 씨가 있겠는가. 때가 오면 누구든지 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들은 주인의 매질 밑에서 근골(筋骨, 근육과 뼈)의 고통만을 당할 수는 없다.(고려사 인용)"
"그럼 어떻게 하면 우리도 그때를 만나겠노?"
"가장 센 놈 한 놈만 죽이면 된다."
"그게 누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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