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 한국사 202회] 김준 62년 최씨 무신정권을 무너뜨리다 feat 태자의 절망
Автор: 팩스토리facstory
Загружено: 202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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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 최항으로 이어진 무신정권은 최항이 병이 들면서 아들 최의에게 권력을 물려주었다.(1257년)
몽골의 끊임없는 침입에 아무런 대항을 하지 못했던 최항에 무신들은 적잖이 실망했었는데,
이번에는 그보다 더 무능한 데다 나이마저 어린 최의이니 노비출신 장수 김준은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었다.
[김준의 초명은 김인준(仁俊)이며 그 아비 김윤성(金允成)은 본래 천예(賤隸)로서 그 상전을 배반하고 최충헌에게 투신하여 종노릇하며 살았는데 그사이 김준과 김승준(金承俊)을 낳았다. 김준은 풍골이 늠름했으며 천성이 관후하고 아랫사람과 윗사람들에게 공손하였다. 또 궁술에 능했으며 남에게 베풀어 주기를 좋아해서 여러 사람들의 인심을 얻었고 날마다 호협스러운 청년 자제들과 교유하고 모여서
술을 마시었으므로 제 집에는 재산이라곤 없었다. 하루는 어떤 술수(術數)를 하는 도사가 그를 보고 말하기를“이 사람이 뒷날에 반드시 국권을 쥘 것이고 나라를 통째로 거머쥘 것이다”라고 하였다.(고려사 김준전 인용)]
최우의 신임을 얻어 전전승지 벼슬을 받았으나 최우의 첩 안심과 간통하다 딱 걸리는 바람에 곤장 50대를 맞고 유배된 적이 있었다. 그러나 수년 만에 돌아와 최항이 후계자가 되는 일에 힘을 보탰지만 최우가 그를 멀리하자 둘 사이는 서로 의심하고 예전 같지 못했다. 뭐...마누라와 간통한 부하와 멀어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무신정권은 전처럼 단결되지 못하고 약해졌는데다 최항이 죽고 어린 최의가 집권한 것 또한 김준은 못마땅하게 여겼는데 자신을 천거했던 대장군 송길유가 부정부패로 유배를 떠나자 최의와의 관계 또한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되었다.(1258년 1월) 그러던 어느날...김준은 양자로 삼았던 임연을 불러 은밀히 상의했다.
"몽고의 세력은 더 커지는데 우리 무신의 힘은 날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최항도 형편없는 사람이었는데 하물며 최의라니...이대로는 안되겠다.
나라를 위한다면 우리가 결단을 내려야 할 것이다."
"결단이라니 무슨 결단 말씀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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