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 막힌 상황에 처할 때 | day-65
Автор: Hand of Wan
Загружено: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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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0편 전체의 구조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그림 같은 구절이 있다. 바로 2절이다. 다윗은 자신의 처지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이라고 고백한다. 이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늪이다. 늪은 스스로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더 깊이 빠져드는 속성을 지니며, 외부의 도움 없이는 결코 빠져나올 수 없는 절망적인 상황을 의미한다. 다윗은 지금 자신의 삶을 그렇게 묘사하고 있다.
그러나 이 시의 끝에서 마주하는 변화된 모습은 놀랍다.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라고 선포한다. 늪에 빠져 허우적대던 인생이 단단한 돌 위를 걷는 인생으로 변화된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시편 40편의 총주제를 발견한다. 그것은 바로 역전의 인생이다. 지금 나의 상황이 비록 기가 막힐 웅덩이와 같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시는 형통과 승리의 모습으로 변화될 수 있다.
신앙이란 무엇인가. 전능하신 하나님의 힘을 힘입어 기가 막힐 웅덩이에서 반석으로 나오는 것, 그것이 바로 신앙의 본질이다.
그렇다면 이 기가 막힌 웅덩이에서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 앞에 부르짖는 것이다. 오늘 1절을 보면 다윗은 하나님께 부르짖었음을 강조한다.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 속에서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 부르짖는 것 외에 무엇이 더 있겠는가. 이것이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하고 유일한 길이다.
우리는 고아가 아니다. 이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자연과 환경, 그리고 사람의 마음까지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바로 나의 아버지가 되신다. 어려움을 당할 때 우리는 그저 "아버지!"라고 외치면 된다.
요한복음 14장 18절에서 주님은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겠다고 약속하셨다. 또한 13절과 14절을 통해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고 두 번이나 반복하며 강조하셨다. 부르짖으면 반드시 응답하시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다.
우리가 어려움을 당할 때 우리를 가장 크게 압박하는 것은 두려움이다. 문제를 바라보기 시작하면 두려움에 빠질 수밖에 없다. 결혼, 집, 학교, 직장 문제 등 생각만 해도 소화가 안 될 만큼 문제가 커 보이기 때문이다. 그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다윗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힘입고 용기를 얻는 것이다.
방법은 하나다. 하나님께 부르짖고 또 부르짖는 것이다.
언제까지 부르짖어야 하는가? 문제가 작아 보일 때까지, 대적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질 때까지다.
오늘도 그 신앙으로 말미암아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셨다'는 고백이 터져 나오는 역전의 주인공이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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