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이주민통합지원센터 주관 이주민초청위로잔치 (광주, 이주연)ㅣCTS뉴스
Автор: CTS뉴스
Загружено: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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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주민에서 이제는 이웃주민으로. 다문화 사회 속에서 공존의 길을 모색하는 움직임이 지역교회 안에서 이어지고 있는데요. 광주청사교회가 마련한 특별한 만남의 현장을 이주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광주 광산구 우산동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이주민통합지원센터가 특별한 잔치를 마련했습니다.
교회 인근에 거주하는 이주민들을 초청해 함께 웃고 교제하며 따뜻한 공동체의 시간을 나눴습니다.
[백윤영 목사 / 광주청사교회]
여러분은 먼 나라에서 온 외국 사람이 아니라 우리의 이웃 주민입니다 이주민 이웃주민 우리가 이주민이라는 단어를 새롭게 만들어갔으면 좋겠구요
[기자]
첼로와 가야금 연주, 밴드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이어지며 국적과 세대를 넘어 서로의 벽을 허무는 시간이 펼쳐졌습니다. 참석자들은 공연을 통해 자연스럽게 하나 되는 경험을 나눴습니다.
[호미얀 / 행사 참석자]
오늘 여기 와서요 행복해요 좋아요 다음에 또 했으면 좋겠어요
[기자]
공연 이후에는 떡볶이와 불고기, 잡채 등 K-푸드를 함께 즐기며 더욱 깊은 교제가 이어졌습니다. 손님이 아닌 이웃으로, 서로의 삶을 나누는 동행자로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조송옥 센터장 / 광주청사교회 이주민통합지원센터]
오늘처럼 정말 이주민이 이주민이 아니라 우리의 이웃이고 친구고 우리가 그들을 여전히 긍휼하게 바라보는 게 아니라 정말 같이 같이 살아가는 친구가 되고 싶은 그런 마음들을 전하는 사역들을 계속 꾸준히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기자]
지난해 기준 국내 이주민은 278만 명. 이주민은 낯선 존재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이웃입니다. 광주청사교회의 이번 만남은 도움을 넘어 동행을 선택한 실천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서로를 품는 마음이 우리 사회에 더욱 깊어지길 기대합니다. CTS뉴스 이주연입니다.
#광주청사교회 #이주민초청위로잔치 #이주민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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