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신대원 80주년 특별전 ‘독립운동과 기독교’ (김인애)ㅣCTS뉴스
Автор: CTS뉴스
Загружено: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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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려신학대학원 개교 80주년을 맞아 고신역사기념관에서는 일제강점기 신앙으로 저항하고 행동했던 한국교회와 기독교인들의 독립운동 역사를 조명하는 특별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김인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일제강점기 암울한 시대 속에서 신앙으로 저항하고 행동했던 한국교회와 기독교인들의 독립운동 역사를 조명하는 전시회가 개막했습니다.
고려신학대학원이 개교 80주년을 맞아 고신역사기념관과 함께 기획한 특별전입니다.
[이성호 관장 / 고신역사기념관]
(작년 독립기념관 전시회의) 귀한 자료를 일회성으로 끝날 게 아니라 계속 전시를 하면 좋겠다라고 해서 저희 원장님하고 보직 교수들이 한 번 방문하고 또 보니까 이것을 우리 역사기념관하고 같이 협력해서 전시를 확대하면 좋겠다라는 의견이 모아져서 최종적으로 이곳에 상설 전시관을 만들게 되었고요
[기자]
모두 4부로 구성된 이번 전시에는 기독교의 독립운동 관련 자료 70여 점이 공개됐습니다.
근대 전환기 유입된 기독교가 새로운 지식과 문화를 전하며 일으킨 변화의 물결을 소개하고, 기독교를 수용한 청년 지식인들의 항일의지를 엿볼 수 있도록 꾸며졌습니다.
1919년 3·1운동 당시 기독교의 역할과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하게 이어진 독립운동, 일제 말 거세지는 회유와 압박 속에서도 신사참배 강요와 전쟁 협력 요구에 끝까지 저항한 기독교인들의 모습 등이 전시됐습니다.
이번 특별전의 가장 큰 의미는 전시의 외연 확장입니다. 고려신학대학원은 고신총회와 신학교의 태동을 주로 다뤘던 기존의 역사기념관을 한국교회 전체의 독립운동 역사를 기억하는 장소로 확장시킨다는 계획입니다.
[기동연 원장 / 고려신학대학원]
일제시대 때 우리 고신은 해방 이후에 생겨난 교단이고 해방 이전에 우리 한국교회들은 교단을 초월해서 일제에 항거를 했었고 우리 신앙의 전통을 지키려고 애를 썼었죠 교단을 초월해서 관심 있는 분들이 찾아와서 함께 보고 과거도 생각하고 미래에 나갈 길도 다시 한 번 더 살펴보고 다짐하는 그런 기회가 되면 참 좋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기자]
한편, 고신신대원은 이번 특별전을 계기로 ‘고신역사기념관 재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방문 수기 공모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CTS뉴스 김인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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