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양파 ‘기습한파·봄가뭄’ 대비 요령…“부직포·비닐 제거 신중히”
Автор: NBS투데이
Загружено: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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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양파 #기습한파 #봄가뭄 #농촌진흥청
날이 부쩍 따뜻해지면서 마늘과 양파 재배에 시동을 걸 때가 다가왔습니다.
이 시기에는 갑작스러운 한파와 봄 가뭄이 반복되는 경우가 잦아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데요.
농촌진흥청은 보온을 위해 설치한 부직포와 비닐을 제거할 때
언 피해를 겪지 않으려면 날씨를 충분히 고려해 결정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유민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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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과 양파 생육이 시작되는 2월 중·하순.
이 시기에는 갑작스러운 한파와 봄 가뭄이 반복돼 각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농촌진흥청은 생육 재개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마늘·양파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관리 요령을 소개했습니다.
먼저 부직포와 비닐을 제거하는 것은 기상 상황을 충분히 고려해야 합니다.
최저 기온이 영하 7~8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고,
저온이 지속되지 않는다고 예보될 때 부직포를 걷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기온만 보고 성급히 비닐을 제거하면 언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정효진 / 농촌진흥청 파속채소연구센터 연구사
부직포와 비닐은 월동기 저온와 동해를 완화하는 핵심 자재입니다. 이를 제거하는 시기는 단순히 낮 기온 상승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 되고요. 최저 기온과 저온 지속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기온이 일시적으로 높아졌다고 성급히 비닐을 거둘 경우에는 이후 발생하는 돌발 한파로 인해서 생장점이 노출돼 동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서릿발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물 빠짐 관리가 중요합니다.
밭고랑을 깊게 파 물이 잘 빠지게 하고, 서릿발로 작물 뿌리가 노출된 곳은
흙을 덮어주거나 다시 심어 뿌리내림을 도와야 합니다.
양파 재배지에서 서릿발 피해가 넓게 발생했다면
일부 새 모종을 심어 수확량이 떨어지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
웃거름은 작물 생육 상태를 확인하며 줘야 합니다.
마늘·양파 뿌리가 양·수분을 흡수할 수 있는 최저 온도는 약 4도로,
이 온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시점이 1차 웃거름 주기에 가장 알맞습니다.
또한 생육이 지나치게 활발한 밭은 웃자람을 예방하기 위해
비료량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정효진 / 농촌진흥청 파속채소연구센터 연구사
마늘과 양파는
질소 공급이 과다할 경우 영양 생장이 치우쳐 상품성 저하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기상 여건이 생육을 과도하게 촉진하는 해는 관행적인 비료 투입보다 포장 상태를 보고 탄력적으로 조절하는 관리가 필요하며…
토양 수분 관리도 중요합니다.
겨울 강수량이 적었던 지역이나 토양이 건조해 봄가뭄이 우려되는 재배지에는
따뜻한 날 오전 중 물을 공급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랑에 물을 댄 뒤에는 습기로 인한 뿌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1~2시간 안에 물을 빼 줍니다.
NBS, 유민울입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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