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꾸란, 번역 꾸란으로 판단 바람직한가? (CTS, CTS뉴스, 기독교방송, 기독뉴스, 기독교뉴스, 교계뉴스)
Автор: CTS뉴스
Загружено: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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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난민 문제가 불거지면서 무슬림 율법의 배타성에 대한 논란도 계속되고 있죠. 이렇다 보디 이슬람의 경전 꾸란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고 있는데요.
앵커: 이슬람 전문가들은 한국어로 번역된 꾸란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무슬림 율법을 인용할 때 한국의 꾸란번역본을 근거로 한 해석은 자칫 잘못된 해석을 불러 올 수 있다고 주장하는데요. 이떤 이유에설까요? 박세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난민문제가 이슈로 떠오르면서 난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무슬림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자연스레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이 이슬람 율법. 언론들은 이슬람 율법에 대한 해석 근거로 한국어 번역 꾸란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한국 꾸란 중 가장 보편적으로 읽히고 있는 한 역자의 꾸란.
꾸란 4장 34절. ‘노예와 아내는 가볍게 때리라’고 기록돼 있습니다. 그러나 원문 꾸란에 ‘가볍게’라는 말 없이 때리라는 말만 있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의 영어꾸란을 찾아봤습니다. 역시 가볍게 라는 말은 없습니다.
꾸란 3장 54절입니다. ‘그들이 음모를 하나 알라께서는 이에 대한 방책을 세우셨으니 알라께서는 가장 훌륭한 계획자이시니라’
여기서 음모, 방책, 계획으로 기록된 단어는 마카라라는 하나의 아랍어를 번역한 것입니다. 하지만 저자가 펴낸 아랍어 사전을 보면. ‘마카라’라는 단어는 ‘속이다, 기만하다’의 뜻 외에 다른 뜻이 없습니다.
꾸란 13절 39절입니다. 하나님은 뜻이 있음에 보완하시고 확립하시나 성서의 모체는 그분과 함께 있노라. 원어에는 보완이라는 뜻 대신 취소, 지우다라는 의미의 단어가 쓰였습니다. 영어 꾸란에도 erase, 지우다라는 뜻의 동사가 쓰여져 있습니다.
2장 229절입니다. 화해를 통한 두 번의 이혼은 허락되나..로부터 시작된 구절입니다. 하지만 원어와 영어 꾸란에는 ‘화해를 통한’ 이라는 말이 없습니다. 아랍전문가들은 아랍의 번역본을 보고 이슬람의 교리를 판단하는 것은 위험요소가 많다고 조언합니다.
INT 안정국 교수 / 명지대 아랍 지역학과
INT 김정명 교수 / 명지대 아랍지역학과
이슬람과 무슬림 율법에 관한 판단. 면밀한 검토가 요청됩니다. CTS뉴스 박세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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