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도저항증후군 - 입 벌리고 자는 습관…불면증 부른다 서울수면센터 한진규원장
Автор: eunmi0327
Загружено: 201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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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도저항증후군 - 입 벌리고 자는 습관…불면증 부른다
[리포트]
특별히 힘든 일을 하지 않는데도 항상 피곤함을 느낀다는 50대 남성.
[인터뷰 : 권영삼/상기도 저항증후군 환자]
자고 일어나도 잔 것 같지 않고 깊은 잠을 못 자는 것 같아요. 또 온몸이 쑤시고 아픈 증상..
수면 패턴을 분석한 결과 상기도 저항증후군, 즉 입을 벌리고 자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똑바로 누워 입을 벌리면 혀가 뒤로 말리면서 호흡량이 최대 30% 가량 감소하고, 부족한 산소를 보충하기 위해 호흡이 빨라져 숙면을 취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불면증 환자의 36%는 구강호흡이 원인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인터뷰 : 한진규/신경과 전문의]
소리가 안 나기 때문에 본인도 모르고 옆에 사람도 체크를 못할 수가 있죠. 자고나서 2번 이상 깨고 항상 자고 나서 입이 마르고 항상 피곤해하고..
건조한 환절기엔 코가 막히면서 증상이 심해져 근육통이나 어지럼증, 손 발 저림 등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마스크를 쓰거나 호흡치료기를 이용해 코로 호흡하는 것을 유도하는 치료가 일반적입니다.
가습기를 이용해 실내 습도를 높이는 것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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