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로·산업로·다운~굴화 일대 '숨통'
Автор: 존티비JONTV
Загружено: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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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울산 지역 상습 교통 정체 지역의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대규모 도로 개설 사업 3건이
정부의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 계획’에 포함됐습니다.
도심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 구간인
문수로와 산업로 여천오거리, 다운에서 굴화 일대의
숨통이 트이게 됐습니다.
전우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울산 남구 무거동에서 신정동 공업탑 로터리까지의 문수로 구간은
아침저녁 출퇴근 시간마다 극심한 교통 체증을 겪는 곳입니다.
특히 문수로 일대는 현재 공동주택 5천800세대,
무거·삼호 지구 천380여 세대, 무거·옥동 지구 2천500여 세대 등
만여 세대의 주택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2029년에는 올 하반기 공사 착공 예정인
울산 트램 1호선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최악의 교통난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수년 전부터 문수로를 통하지 않고도 이 일대를 오갈 수 있는
문수로 우회도로 개발 사업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울산시가 이를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정부에 건의해 왔던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 계획'에
문수로 우회도로 개발 사업 등 3건이 최종 반영돼
해결책을 찾게 됐습니다.
(싱크)김두겸 울산시장
"중앙정부를 상대로 사업의 경제성, 필요성, 기대효과 등을 끈질기게 설득했고, 그 결과 우리 시의 건의 사업 3개 모두가 국가 계획에 최종 반영되었습니다."
(S/U) 이에 따라 무거옥동지구에서 남산 레포츠 공원까지 연결하는
문수로 우회도로 개설 사업이 추진됩니다.
4차선으로 추진되는 문수로 우회도로는
시비 819억 원, 국비 558억 원 등
총 사업비 천377억 원이 투입됩니다.
이번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 사업에는
여천오거리 우회도로 개설 사업도 포함됐습니다.
이곳은 산업단지를 오가는 대형 화물차 이동량이 많은 곳으로
앞으로 산업로 경남냉동 앞 교차로에서
울산영락원 앞 교차로까지를 연결하는 4차선 도로가 추진됩니다.
총 사업비는 491억 원에 달합니다.
이와 함께 다운~굴화 연결도로도 추진됩니다.
이 일대는 출퇴근 시간대 신삼호교와 국도 24호선 혼잡이 심하고,
다운2지구와 태화강변 공공주택지구 개발로 교통량 분산이
시급한 지역으로 꼽혀왔습니다.
다운~굴화 연결도로는 중구 다운동 척과교에서 태화강을 가로 질러
남구 무거동 문수고를 연결하는 4차선 도로로,
사업비는 927억 원이 책정됐습니다.
이들 도로 개설사업은 앞으로 타당성 평가, 실시설계용역 등
법정절차를 거쳐 문수로 우회도로는 2029년에,
여천오거리 우회도로는 2030년에,
다운~굴화 연결도로는 오는 2032년에 착공할 예정입니다.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 사업 계획은
대도시권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국토부가 대상 도로를 선정하고, 투자 규모 등을 담아 수립하는
5년 단위 중장기 계획입니다. JCN뉴스 전우숩니다.
#울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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