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루 사거리에 "U턴 신호를"
Автор: 존티비JONTV
Загружено: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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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다는 소리를 들은 지 꽤 된 것 같습니다만,
그런 중에도 우리 주변에 대형 신축 아파트들은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중구 우정동 일대에 공동주택들이 한꺼번에 신축되면서
이 일대 교통난이 벌써부터 심각한 모양입니다.
해당 지역 주민들이 오늘(1/17) 해결책을 촉구하는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전우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태화루 사거리, 우정시장 일원입니다.
한때 시외버스터미널이 위치해 울산에서 가장 번화한 곳이었던
이곳은 오랜동안 침체의 늪에 빠져있다가
근래 들어 공동주택이 늘면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이 일대에는 현재 455세대의 태화강 유보라팰라티움을 비롯해
219세대의 우정코아루 웰메이드가 입주했고,
그리고 312세대의 태화강유블레스 센트럴파크가 입주를
앞두고 있습니다.
입주 규모가 천여 세대에 가깝습니다.
이 때문에 이 일대의 상권활성화가 기대되지만
반면에 교통량의 큰 증가에 따른 생활 불편도 예상됩니다.
S/U) 이곳 우정지하도 인근에 대규모 공동주택들이 잇달아 입주를
시작하면서 이 일대에 심각한 교통난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 일대 주민들은 벌써부터 교통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특히 명륜로에서 태화루사거리 방면 도로에서
U턴 신호가 없어 아파트 진입을 위해선
강변로 방면으로 좌회전한 후 우정지하차도를 경유하거나
태화교를 넘어 태화로터리를 회전한 뒤 다시 돌아와야 합니다.
이 같은 문제 개선을 위해 주민들은 태화루사거리에
U턴 신호 설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성룡 울산시의원 "여기 아파트 입주민들이 천세대가 넘게 입주를 하다 보니까, 우리 태화시장 안에 너무 차가 막혀서 상인들이 힘들어합니다. 그래서 U턴을 하자는 필요성을 제기하는 겁니다."
중구의회 문기호 의원도 중구청을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이 같은 개선 대책을 주문한 바 있습니다.
주민들의 이 같은 불편에 대한 개선방안을 찾기 위한
간담회가 이성룡 의원 주재로 시의회에서 열렸습니다.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거주지 진출입을 위해
너무 먼 거리를 돌아 갈 수밖에 없다며, 신호체계를 개선해
선경2차 아파트 앞에서 태화루 사거리 태화교 방면 구간에
U턴 신호를 신설해 줄 것을 울산시와 경찰청에 건의했습니다.
인터뷰) 남봉진 울산경찰청 교통계장 "주민들께서 태화루 사거리에서 U턴을 요구하고 계시니까, 저희 경찰 쪽에서도 다시 한번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울산시 역시 최적화된 교통체계 방안 마련을 위해 심도 있는
검토 작업을 갖겠다는 긍정적 입장을 밝혔습니다.
JCN뉴스 전우숩니다.
#울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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