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플러스] “안녕하세요, 김민수 검사입니다”했더니...서울중앙지검 형사부 24시 (26.1.27.)
Автор: KBS시사
Загружено: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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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기획 창] ‘최후변론 - 검찰청 폐지’ 중에서
민생 사건을 전담하는
서울중앙지검 형사부로 가봤다.
[녹취]이정화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장 (2007년 임관, 사법연수원 36기)
저희는 그 유사 수신 사건 방문판매법 위반 그 다단계가 관련된 뭐 사기 사건
이런 사건들을 주로 받아서 처리하고 있는 부서입니다.
[녹취]이정화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장 (2007년 임관, 사법연수원 36기)
소환이 필요한 경우는 직접 불러서 진술을 들어보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전화 진술을 들어보고 모든 업무들이 거의 한 90% 이상 형사부 업무는 그런 식으로 이루어진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하 회의 이펙트)
박채원/서울중앙지검 형사4부 부부장(2010년 임관, 사법연수원 39기)
피해액에 비해서 좀 구형이 높지 않은 경우에는 이걸 어떻게 할지 적정한지에 대한 고민이 좀 있어요.
이정화/서울중앙지검 형사4부장 (2007년 임관, 사법연수원 36기)
맞아.그런 부분이 좀 고민스럽긴 해. 이게 지금 보니까 사기 피해 금액만 2천억. 유사 수신은 한 3조 3천억 이 정도 되는 거죠.
천문학적인 피해 금액, 쌓여만 가는 사건들...
[녹취]은종욱/서울중앙지검 형사4부 검사(2012년 임관, 사법연수원 41기)
캐비닛 안에 다 들어갈 수는 없어서 이런 식으로 좀 이렇게 바깥에서 기록을 놔두고 보고 있는 편입니다.
[녹취]이유빈/서울중앙지검 형사4부 검사(2025년 임관, 변호사시험 14회)
그리고 이것도 제 사건이야 자랑스럽습니다.
(이거 언제 다 보세요?)
봐야죠. 주말에 하루 나와서 하면 금방 볼 것 같습니다.(주말을 버리시고)아휴 주말을 써야 될 것 같습니다.
[녹취]최혜경/서울중앙지검 형사4부 부부장(2009년 임관, 사법연수원 38기)
지금 제가 보고 있는 사건도 고소한 지 한 5년이 된 사건이거든요. 이 사건이 이제 계속 뭐 예전에 이제 수사 지휘 시절부터 해서 지금 수사권 조정돼서 뭐 보완 수사도 갔다가 여기저기 이송도 했다가 굉장히 좀 오래된 사건인데
지연되는 상황이 무심하게,
새로운 사건은 계속 배당된다.
[녹취]은종욱/
피해자들 입장에서는 지금 자기 사건들이 너무 이렇게 오래돼 있으면 그것도 그것들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고 그런 부분들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로서는 최대한 빨리 처리하려고 힘쓰고 있습니다.
[녹취]최혜경/
사실 플래카드 걸린 사건을 빨리 처리할 수가 없는 상황이더라고요.
그래도 일단 하나는 했고 나머지도 좀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진짜 이게 밤낮이 없겠어요. 그냥 이거 서류 다 하고 쉬려면)네 주말에도 거의 나오고 있고요.
경찰에서 넘어온 기록을 다시 확인하고,
가해자와 피해자 진술을 더 듣고, 빠진 조각을 채우는 일.
형사부의 일상이다
[녹취]김민수/서울중앙지검 형사4부 검사(2023년 임관, 변호사시험 9회)
(전화 통화 이펙트)
그 사건 이제 검찰로 송치받아서 저희가 추가 수사 중인데 이제 피해자분께 조금 더 확인할 게 있어서 전화드렸습니다. 너무 경황이 많이 없으셨을 것 같긴 한데..
(인터뷰)피해자 진술을 추가적으로 청취할 필요가 있었는데 피해자가 조금 멀리서 살고 계시다 보니까 전화로 피해자 진술을 청취하였습니다.
[녹취]이유빈/
(통화 이펙트)
네?! 아 그렇죠 보이스피싱이 많죠.
아 여기 검찰청 맞습니다. 네 계좌번호 불러주시면...
(인터뷰)다만 저희는 절대로 돈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돈을 뭐 어떻게 어디로 가져가라든가 뭐 인출해서 어디 보관해라 뭐 누구에게 건네주라는 말을 절대 하지 않고 정말 사건 관련돼서 그 문제 되는 것만 물어보거든요.
[녹취]김민수/
예전에는 전화 받으면 안녕하세요 중앙지검 김민수 검사입니다. 이렇게 시작을 했더니 다들 보이스피싱인 줄 알고 끊고 처음에 저 수습할 때는 경찰에 신고하셔가지고 경찰에서 검찰청으로 연락 와서 ‘당신들 보이스피싱 그거냐’ 뭐 하고서 연락 온 적도 있었습니다.
(종소리가 울리더라고요?)
그거 이제 집에 가라는 신호입니다. 집에 가도 된다는 신호죠.
(근데 안 가시잖아요)
그렇죠 보시면 아시겠지만 할 일이 아직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좀 더 하다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녹취]박채원/
훌륭한 검사의 필요조건은 디스크라는 우스갯소리도 있긴 한데요. 아직 디스크는 안 온 상태여서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녹취]은종욱/
해도 해도 끝이 없으니까 같이 할 수 있는 직원들이 좀 더 늘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요.
[녹취]뉴스싱크(2025.11.30)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는 최근 이 회사 회장과 간부진, 모집책 등 69명을 사기와 유사수신행위법 위반, 방문판매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 약 20만 명, 피해액 3조 3천억 원,가해자 69명.
불구속 상태였던 피의자 2명의 상습 범행을 추가로밝혀,
구속해 재판에 넘겼다.
방송 일자: 2026년 1월 27일 밤 10시 KBS 1TV 시사기획 창
취재기자 : 오승목
촬영기자 : 윤희진
영상편집 : 이종환
자료조사 : 임다경
조연출 : 윤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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