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대응도 똑똑하게…AI로 피해 최소화 / KBS 2026.02.12.
Автор: KBS 뉴스 부산
Загружено: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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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시민들의 일상 곳곳에 스며든 인공지능 기술을 살펴보는 KBS 연중 기획 '도약! 부산!'.
오늘 마지막 순서로, 재난 상황 때 대응 속도를 높이고 피해 최소화를 돕는 인공지능 도입 사례를, 최위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동래 쇠미산 산불 당시 부산 소방에 접수된 시민 신고는 200여 건.
전화가 폭주할 땐 한정된 접수 인력만으로 제때 처리하기 어렵습니다.
심지어, 또 다른 '긴급' 상황을 놓칠 수도 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부산 소방이 도입한 건 '인공지능 신고 접수 시스템'입니다.
신고 폭주 시, 인공지능이 전화를 받아 신고자의 음성과 내용을 분석하고 재난 발생 시간과 장소, 인명 피해 여부 등을 정리합니다.
또 이를 '긴급, 비긴급'으로 분류합니다.
'긴급' 신고일 경우 접수 대원이 확인 전화를 걸어 상황을 파악하고,
["부탄가스 터지는 소리 들렸고, 내부에 사람 있습니까?"]
즉시 출동 지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특히 재난 상황에 맞는 표준 대응 지침까지 인공지능이 추천해 줍니다.
인공지능 도입 이후 출동 지령 시간이 10초 단축하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차상길/부산소방재난본부 119종합상황실 : "(인공지능 시스템을) 분기별로 계속 학습시키고 있거든요. 그리고 직원들에게 어떤 게 더 편하고 어떤 게 더 있으면 좋겠고 어떤 게 불편한지 취합해서 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
도시철도 역에서도 인공지능이 시민 안전을 챙깁니다.
승강장과 대합실 CCTV를 활용해 인공지능이 승객 수를 세고, 혼잡도를 분석합니다.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제곱미터당 1.4명 이상 몰리면 경보가 자동으로 송출되고, 상황 전파와 동선 분리 조치가 이뤄집니다.
부산교통공사는 지난해 부산불꽃축제 때 광안역에 인공지능을 활용했고 활용 범위를 넓혀나갈 계획입니다.
[이달우/부산교통공사 철도기술혁신부장 : "육안 감시와 정성적 판단에 의존했던 인파 관리를 과학적, 체계적 방식으로 개선했습니다."]
신속 정확한 대처가 필요한 자연 재난부터 사회 재난까지.
각종 재난 상황 때 인공지능의 활약으로, 시민 안전망이 더 두터워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위지입니다.
촬영기자:류석민/영상편집:곽나영/그래픽: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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