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 추가모집 7년 만에 '최소'…'묻지마 인서울' 줄었다 / EBS뉴스 2026. 02. 20
Автор: EBS뉴스
Загружено: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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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뉴스12]
2026학년도 대입의 마지막 관문인 추가 모집이 오늘부터 일주일간 진행됩니다.
대규모 미달 사태를 우려하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지방 대학의 추가 모집 인원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7년 만에 가장 적은 수치인데, 현장의 분위기가 어떻게 바뀐 건지 진태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오늘부터 27일까지 이어지는 추가모집은 수시와 정시에서 채우지 못한 인원을 충원하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올해 지방권 105개 대학의 추가 모집 인원은 7천 20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최근 7년 사이 가장 적은 수치로, 지난해와 비교하면 26% 넘게 급감했습니다.
지방 대학들이 정시에서 신입생을 예년보다 훨씬 많이 채우면서, 마지막 추가모집으로 넘어온 인원이 그만큼 적어진 겁니다.
지역별로는 강원과 광주, 부산 등 대부분 지역에서 모집 인원이 큰 폭으로 줄었고, 경인권 역시 28% 감소했습니다.
지방대 미달 사태가 완화된 건 무엇보다 지원자 자체가 늘었기 때문입니다.
올해 지방권 대학의 정시 지원자는 지난해보다 1만 4천여 명, 7.5%나 증가했습니다.
인터뷰: 문희태 교사 / 경기 전곡고등학교
"전체적인 황금돼지띠라고 불리는 수험생들이 워낙 많다 보니까 이미 수시에서부터 조금 안정적인 지원 성향이 많이 나타났던 상황이에요. 지역 거점 국립대학 경쟁률이 많이 상승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무조건 인서울 위주의 선택보다는 실리나 이런 부분들을 선택한 것 같고…."
서울과 지방 대학 사이의 정시 경쟁률 격차 역시 급격히 좁혀졌습니다.
2022학년도에 2.77대 1에 달했던 격차는 올해 0.40대 1까지 줄었습니다.
무조건 서울에 있는 대학만 고집하기보다, 지방 대학에 합격하면 일단 등록하고 적성을 찾으려는 수험생이 늘어난 것도 원인으로 꼽힙니다.
인터뷰: 장지환 서울 배재고 교사 / 서울중등진학지도연구회
"이번이 황금돼지띠라고 해가지고 인원도 많고 '서울대 10개 만들기'도 있었기 때문에 그래서 지역에 정주하려고 했던 학생들도 많았고…."
전문가들은 내년도에 의대 모집 인원 확대 등으로 다시 N수생이 늘어날 수 있는 만큼, 지방 대학들의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EBS뉴스 진태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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