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우리의 의』제7장 바울, 신약성경의 증언, 그 너머에서의 칭의 Justification in Paul,the New Testament witness and beyond
Автор: 현목 튜브
Загружено: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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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된 새로운 소스는 마크 A. 사이프리드의 『그리스도, 우리의 의』 **제7장: "바울, 신약성경의 증언, 그리고 그 너머에서의 칭의 (Justification in Paul, the New Testament witness and beyond)"**입니다.
이 장에서 저자는 바울의 칭의론을 요약하고, 그것이 다른 신약 성경(복음서, 야고보서 등)과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 그리고 현대의 로마 가톨릭과의 대화에서 어떤 쟁점을 가지는지를 종합적으로 정리합니다.
주요 내용을 주제별로 상세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1. 칭의: 판결(Verdict)과 변호(Vindication)
저자는 바울의 칭의 개념을 '하나님의 법정적 판결'과 그에 따른 '변호(구원적 개입)'의 관점에서 재정립합니다.
*법정적 성격의 강조:* 저자는 슐라터(Schlatter), 케제만(Käsemann), 슈툴마허(Stuhlmacher)의 견해(하나님의 의를 선물과 능력으로 보는 것)를 일부 수용하지만, 그들이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자로서의 역할'**을 다소 과소평가했다고 비판합니다. 칭의는 죄인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가 전제된 상태에서 일어나는 철저히 **법정적 사건(forensic event)**입니다.
*선언과 효력의 관계:* 바울에게 있어 '선언적 칭의(법적 판결)'와 '효과적 칭의(삶의 변화/성령)'는 분리되지 않지만 구별되어야 합니다. 성령의 선물은 칭의 그 자체가 아니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내리신 **의롭다는 판결로부터 나오는 결과**입니다. 즉, 칭의는 성령을 통한 '새로워짐의 과정'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안에서 이미 완료된 전체(whole)입니다.
*'그리스도의 의의 전가' 교리에 대한 수정:* 저자는 전통적 개신교의 "그리스도의 의의 전가(imputation)"라는 표현이 다소 부족하다고 지적합니다. 바울은 의가 전가된다고 하기보다, **"그리스도 그분이 우리의 의"**(고전 1:30)라고 직접적으로 말합니다. 전통적 표현은 자칫 칭의를 죄 용서에 덧붙여지는 조각난 선물로 오해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칭의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안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구원의 전체'**입니다,,.
*구원의 서정(Ordo Salutis) 비판:* 칭의를 인간의 회심(중생, 믿음) 다음 단계로 배치하는 전통적인 '구원의 서정'은 십자가의 객관적 효력을 약화시킬 위험이 있습니다. 바울에게 칭의는 믿을 때 비로소 생성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성취된 것**이며, 믿음은 이것을 받아들이는(hearing) 통로입니다.
2. 신약성경의 증언들 (복음서, 요한, 히브리서)
바울의 칭의론은 고립된 것이 아니라 신약 전체의 증언과 맥을 같이 합니다.
*예수님과 공관복음:* 예수님이 선포한 '하나님 나라'는 바울의 '하나님의 의'와 교차하는 개념입니다. 세리 비유(눅 18장)에서 보듯 예수님도 **'경건하지 않은 자의 칭의'**를 가르치셨으며, 과부와 재판장 비유는 종말론적 변호를 기다리는 믿음을 보여줍니다,.
*요한복음:* 요한은 예수님의 오심을 세상에 대한 심판으로 묘사하며, 성령을 변호자(advocate)로 소개합니다. 믿음은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유일한 '일(work)'이며, 이는 바울의 사상과 일치합니다.
*히브리서:* 히브리서의 **'거룩하게 함(sanctification)'**은 바울의 **'칭의'**와 동등한 개념으로 사용되며, 이는 과정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단번의 제사로 이루어진 확정적 사건입니다.
3. 바울과 야고보의 조화 (믿음과 행위)
저자는 바울(믿음으로 의롭다 함)과 야고보(행위로 의롭다 함)의 관계를 '모순'이 아닌 **'조화'**로 해석합니다.
*야고보의 타겟:* 야고보가 비판한 것은 바울의 복음이 아니라, 행위가 없는 **'죽은 믿음' (단순한 지적 동의)**입니다. 야고보는 이런 믿음을 '시체'와 같다고 봅니다,.
*행위의 역할:* 야고보에게 행위는 믿음에 덧붙여지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완성(perfection)**입니다. 마치 영혼이 몸을 살리듯, 행위는 믿음을 살아있게 합니다. 아브라함과 라합의 예에서 보듯, 칭의는 결국 행위(믿음의 열매로서의 행위)로 입증되어야 합니다,.
*관점의 차이:* 바울은 구원의 **근거와 원천(그리스도)**에 집중하여 '행위 없는 믿음'을 강조했다면, 야고보는 구원받는 **믿음의 성격(본질)**에 집중하여 '행위 있는 믿음'을 강조했습니다. 두 사도 모두 최후 심판 때 우리의 행위(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하신 일)가 기준이 될 것임을 동의합니다.
*결론:* 루터가 야고보서를 '지푸라기 서신'이라 폄하한 것은 정당하지 않으며, 가톨릭이 야고보서를 근거로 행위가 의를 증가시킨다고 주장하는 것도 잘못입니다. 바울과 야고보는 한 목소리를 냅니다,.
4. 개신교와 로마 가톨릭의 대화 (인간론의 차이)
현대의 교회 일치 운동에서 칭의론 합의가 어려운 근본 이유는 **'인간론'**의 차이 때문입니다.
*법정적 대립:* 성경적 칭의는 창조주 하나님과 세상 사이의 법정적 다툼(contention)입니다. 십자가에서 하나님은 옳다 인정받으셨고(vindicated), 세상(우리)은 정죄받았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죽고 다시 산 자들입니다.
*주입된 의 vs. 낯선 의:* 가톨릭은 인간 내면에 죄로 오염되지 않은 **'잔여물(remainder)'**이 있다고 전제하므로, 구원을 인간의 치유나 의의 **주입(infusion)**으로 봅니다. 반면, 바울(개신교)은 십자가에서 옛사람이 죽었다고 보기에, 우리의 의는 우리 것이 아닌 그리스도의 **'낯선 의(alien righteousness)'**입니다,.
*의인이자 죄인 (Simul justus et peccator):* 신자는 그리스도 안에서는 완전히 의롭지만, 세상 속에서는 여전히 죄인입니다. 우리의 의는 '성장'하거나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완성된 그리스도의 의가 부활의 날에 우리에게 완전히 드러나기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가톨릭은 이 '동시성'을 받아들이기 어려워합니다,.
5. 설교에 대한 적용
마지막으로 저자는 칭의론이 현대 설교에 주는 교훈을 제시합니다.
*도덕주의 비판:* 강단에서 "이것을 하라"는 식의 도덕적 훈계나 권면만 선포되는 것은 위험합니다. 이는 그리스도를 인간의 마음속에 가져다주지 못합니다.
*복음의 선포:* 설교는 **"다 이루었다"**는 선포여야 합니다. 율법의 요구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요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고 믿음 안에서 이미 성취되었음을 선포해야 합니다.
*요약하자면,*
이 장은 칭의를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안에서 성취된, 죄인에 대한 하나님의 확정적이고 종말론적인 무죄 선언 및 변호"**로 정의합니다. 이 칭의는 인간의 도덕적 갱신(가톨릭)이나 단순한 지적 동의(야고보서의 반대자들)가 아니라, **옛사람의 죽음과 그리스도 안에서의 새 창조**를 의미합니다. 이것이 신약 전체의 통일된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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