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창] 툭하면 영하 20°C! 수도관 터지는 게 일상인 해발 700m 산골짜기, 더는 오지 살기 싫다고 도시로 떠나더니 제 발로 돌아온 형제|흑염소|
Автор: EBS 방방곡곡
Загружено: 202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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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끝자락도 영하 20도까지 내려간다는 강원도 평창. 해발 700m 오지 산골에서 나고 자란 두 형제는 도시인으로 사는 것이 오랜 로망이었다. 그리고 마침내 산골을 벗어났지만 아버지 곁으로 다시 돌아온 형제.
“사람 사는 거 별거 있어? 부모와 자식 간에 서로 돕고 상부상조하는 게 그게 좋은 거지” 해도 해도 일이 끝없는 아버지의 흑염소 농장 일꾼이 된 두 아들. 잠시도 고삐를 늦추지 않는 아버지 잔소리에 때론 투덜대기 일쑤지만 하늘 가까이 사방이 탁 트인 시원한 산마루 위에 올라서면 쌓였던 피로도 묵혔던 설움도 단번에 날아간다.
“ 여러 사람 도움 없이는 나 혼자서는 고생이고 즐거움이 없습니다.” 새해 첫날. 드디어 섬의 문이 열린다. 좀처럼 입도를 허락지 않는 남해 평산리 앞바다의 대섬(죽도)이 ‘바래’를 위해 굳은 빗장을 풀어낸 날. 토박이 어른들과 고향마을 찾은 이웃 친척들이 차가운 겨울 바다에 손발 곱는 줄 모르고 손바닥만 한 해삼, 조개, 개불까지 신바람 나게 캐 올린다. 적막하던 바닷가 마을이 모처럼 들썩들썩. 이웃들 모두 함께여서 즐거운 마을은 올 한 해가 더욱 기대된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뭉쳐야 산다, 1부, 겨울을 부탁해
✔ 방송 일자 : 2019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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