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드의 모든 것 - 2장 6절, Adjunction [part 1]
Автор: 이읗
Загружено: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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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의 모나드가 주로 Kleisli 카테고리 때문에 사용된다면
카테고리 이론에서 모나드는 바로
이 절에서 다룰 수반이라는 것과의 관계 때문에 중요성을 가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 이론에서 수반은 모나드보다도 훨씬 더 중요한 개념입니다.
훨씬 더 설명하기 힘든 개념이기도 합니다.
모나드가 그렇듯 수반도 형식적인 정의 자체는 비교적 간단합니다.
문제는 모나드의 정의가 그렇듯 수반의 정의도
수반이 왜 중요하며 어디에 그것이 쓸모가 있는지까지 설명해 주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진정으로 수반을 이해했다고 할 수 있게 되는 것은 바로
그 개념이 왜 쓰이는지를 이해했을 때이며,
이 단계는 단순히 수반의 정의만 사례를 통해 이해하는 것으로 도달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모나드나 수반 같은 개념들을 강의를 통해 이해시키는 건 너무나 어려운 나머지,
아예 불가능하다는 견해가 흔히 받아들여집니다.
진정한 이해는 학생들이 그 개념을 오랫동안 써 보는 과정에서
어느 순간 깨닫는 식으로밖에 이루어질 수 없으며,
강의는 기껏해야 개념의 정의를 전달하는 정도의 역할만 할 수 있을 뿐이라는 겁니다.
이 강의는 그것과는 다른 견해에 기초합니다.
그 개념들을 배울 때 학생들이 겪는 혼동과 이해의 실패는 단지 통속적인 강의의 불완전함,
즉 개념의 형식적 정의나 피상적인 활용 방법만 가르칠 뿐
그 개념이 왜 그 형태로 존재하는지를 말해 주는
핵심적인 내용들은 거의 전달하지 않거나 극히 불량하게 전달하는 관행의 결과일 뿐이며
얼마든지 해결 가능한 문제라는 게 이 강의가 기초를 두는 견해입니다.
여하튼 수반과 같은 개념을 10분짜리 영상 3개만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습니다.
상술했듯이 오히려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통속적인 견해입니다.
이 강의는 바로 그 불가능에 도전합니다.
이해 못 하셔도 여러분이 아니라 제가 문제인 것이니 편히 봐 주셨으면 합니다.
bgm : Alive - Ikson
#모나드#범주론#카테고리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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