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문] 분별은 어디서 생기는가|이사명연무분별|종범스님 법성게 이야기(17)【진관사TV】
Автор: 진관사TV JinkwansaTV
Загружено: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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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상조사 법성게 열일곱번째 이야기
주제: 이사명연무분별(理事冥然無分別)
을사년 12월 초하루 진관사 법회 법문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의상조사 법성게 30구 가운데 17번째 게송 ‘이사명연무분별(理事冥然無分別)’을 중심으로
이(理)와 사(事)가 서로 다른 두 세계처럼 보이지만
법성의 자리에서는 그윽하게 하나로 어울려 다르지 않다는 뜻을 살펴봅니다.
법성게는 『화엄경』에서 설한 깨달음의 세계를 계송으로 정리한 가르침으로,
그 핵심은 일진법계와 법성원융무이상에 있습니다.
이번 게송은 법성(法性)과 사물(事物)
즉 이치와 현상이 따로 떨어져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연기(緣起) 속에서 함께 드러나며 본래 둘이 아님을 밝힙니다.
법문에서는 무분별(無分別)이라는 말을
세상에서 흔히 쓰는 ‘분별 없는 행동’의 의미가 아니라
‘다름이 없음을 보는 지혜’로 풀어 설명하며
손뼉 소리의 비유를 통해 자성(自性)이 없다는 뜻이
허무가 아니라 인연 따라 일어나는 진실한 이치임을 구체적으로 전합니다.
또 이해·체험·생활의 차이를 짚어
머리로 아는 것에 머물지 않고
관행입도(觀行入道)의 수행으로 삶에서 확인해 가는 길을 강조합니다.
결국 이사명연무분별은
죽고 사는 생사(生死)와 불생불멸(不生不滅)의 자리까지도
둘로 가르지 않는 법성의 눈을 익히는 공부임을 일깨워 줍니다.
📍 주요 내용
• 법성게 17구 이사명연무분별의 뜻과 위치
• 이(理)와 사(事), 법성(法性)과 사물의 관계
• 무분별(無分別), 분별(分別)의 의미 바로잡기
• 불수자성수연성(不守自性隨緣成)과 명연(冥然)의 뜻
• 연기(緣起), 무성(無性) 비유로 보는 자성 없음
• 이해, 체험, 생활의 차이와 수행의 깊이
• 관행입도와 오관 수행(실상관·무주관·성기관·연기관·이년관)
• 법성성기와 무변제, 현극·묘극의 설명
✨ 함께 낭송하기
법성원융무이상
제법부동본래적
무명무상절일체
증지소지비여경
진성심심극미묘
불수자성수연성
일중일체다중일
일즉일체다즉일
일미진중함시방
일체진중역여시
무량원겁즉일념
일념즉시무량겁
구세십세호상즉
잉불잡난격별성
초발심시변정각
생사열반상공화
이사명연무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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